[새창]

첫번째..
개미 엉덩이 털인줄 알고 깜짝..
개미가 두명이구나

3298 2022-12-30 23:18:45 0

누워있는데 와이프가 쓰레기 버려 달라고 한다 [새창]

ㅋㅋ 저건 숨은것도 아니고 안숨은것도 아냐

3297 2022-12-29 23:58:36 25

키오스크 앞에서 버벅대는 장애인을 본 손님들 [새창]

무급으로 장애인 부려먹고 어머님 눈물짓게 만들다니..
저런 효자식들....

3296 2022-12-26 06:59:43 2

남자들이 친해지는 계기 [새창]

마지막 부분 이해가 안돼요 ㅠㅠ
설명좀..

3295 2022-12-23 11:06:32 10

[새창]

또 이러신다.... 식사나 하세요

3294 2022-12-21 17:23:27 4

내가 이 친구 어찌해야 할까… [새창]

일부러 그러는건데 모르셨어요?
그정도로 친한거면
XX놈아 너 또한번 차문긁으면 죽여버린다?
해보세요.

3293 2022-12-14 15:48:11 0

경북대학교 학생식당 조식메뉴 [새창]

뭔소리지... 부족한 사람은 두그릇 먹으면 되고,
뭐가 불쌍하다는거죠

3291 2022-12-10 06:38:10 0

새우는 손질을 해 놓을까? [새창]

저 문장이 왜 다르게 들린다는거죠?
못 알아듣는게 더 이상한데

3289 2022-12-03 01:18:50 0

기숙사에서 퇴출된 여학생 [새창]

헐.. 저거에 하나하나 다 넣었나보다...
미첬구나..

3288 2022-12-01 23:49:05 0

기숙사에서 퇴출된 여학생 [새창]

괄호에는 목욕용품의 예시가 들어있는거구요, 저건 백퍼 샴푸에 넣은겁니다.

3287 2022-11-12 17:00:32 2

모자의 악순환 [새창]

그게 무슨 복수야 ㅋㅋㅋㅋ
당사자였어도 저런말 할수 있었을까
용서가 본인의 상처를 아물게 한다고?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건지..

3286 2022-11-10 23:05:37 8

모자의 악순환 [새창]

맞습니다. 자신에게 상처로 남는 행동입니다.
엄마는 지금 자신의 과거가 결국 미래의 상처로 남을 행동이었다는것을 뼈져리게 느끼는 중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