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누이를 자주 오게 냅둡니다 [새창]

이게 현실..
남동생이 나중에 잘풀려서 신세진걸 다 갚았다고 하는데, 뭘 얼마나 다 갚았는지는 알 수 없고,
여동생은 아직도 계속 신세지는 중이네요.
글쓴분만 호구죠 뭐.

3090 2022-02-22 14:42:22 5

남편이 시누이를 자주 오게 냅둡니다 [새창]

사실 그냥 남인데.. 어떻게 친해져요?
당연히 오래걸리죠.

3089 2022-02-22 14:40:59 0

남편이 시누이를 자주 오게 냅둡니다 [새창]

나도 손해 너도 손해
공평하다.
행복하네. 끝 ㅋㅋㅋㅋ

3088 2022-02-22 12:56:35 0

편의점 일하는데 미스에이 왔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3087 2022-02-22 12:45:29 0

외국인이 멘붕오는 발음 [새창]

발크 라고 읽어야 하나요?

3086 2022-02-22 12:44:36 0

외국인이 멘붕오는 발음 [새창]

아.. 그러고보니 저도 예전에 밀감 판다고 트럭에서 소리나길래 뛰어나가서 감 달라고 했었어요.
그랬더니 감은 없대요.
밀감이 감이 아니라고?
지금도 헷갈려서 네이버 찾아보고 오는중 ㅋㅋㅋ

3085 2022-02-22 12:39:04 0

물류센터에서 1천마리가 넘는 쥐...JPG [새창]

참고로, 라따뚜이는 음식 이름이에요.

3084 2022-02-22 12:37:03 10

남편이 시누이를 자주 오게 냅둡니다 [새창]

빌런이 하나라도 끼어있었으면 헬피엔딩 이었을텐데...
1. 약아빠진 시누의 도벽
2. 은혜 모르는 게임폐인 동생
3. 내동생만 눈치주는 남편
4. 보증을 부탁하는 또 다른 형제

3083 2022-02-22 12:21:07 0

시어머니가 갖다 버리라는 인형 [새창]

너무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2 2022-02-22 12:20:44 0

시어머니가 갖다 버리라는 인형 [새창]

ㅋㅋㅋ 이건 찐 무서운거다

3081 2022-02-22 12:18:41 5

한국에서 절대 지킬 수 없는 규칙 1위.jpg [새창]

정차 후 일어난다.
문이 열렸다가 닫힌다.
"아저씨 저 내려요!!!"

정차 후 일어난다.
문이 열렸다가 닫힌다.
"아저씨 저 내려요"

이거 세번 정도 하고나면 아저씨 욕하면서
"아이 씨 빨리빨리 내리지!!"

이러고 다음 내가 내린다면 난 자연스럽게 미리 일어나 있음.

3080 2022-02-21 12:37:14 1

혼전순결.jpg [새창]

저도 고마워요. 그러니까 제목좀 알려주세요

3079 2022-02-20 11:15:03 0

엄마, 요즘 애들은 이렇게 말해 [새창]

ㅋㅋㅋㅋ

3078 2022-02-19 13:46:25 1

순대사러 갔는데 [새창]

아하~ 이해 됐어요.
소세지같이 길쭉한거 하나 쥐어주면 손에 들고 종일 오물오물 ㅎㅎㅎㅎㅎ

3077 2022-02-19 10:05:24 0

[새창]

삽파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