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보노보노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29
방문횟수 : 223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806 2021-07-30 13:33:42 0
색종이 한장으로 인싸 되는 방법...gif [새창]
2021/07/30 07:12:33
나비접기
2805 2021-07-30 04:21:54 0
중국에서는 먹을 수 없는 볶음밥 [새창]
2021/07/29 23:57:13
왜죠.... ?
2804 2021-07-28 12:59:16 0
"남편이 친자검사 하자네요".jpg [새창]
2021/07/27 00:49:22
지금이라면 전 드러워서 그냥 해주고 평생 이를 갈며 살것 같아요.
그런데 출산 50일이면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때인데.. 이건 빼박 이혼감임
2803 2021-07-28 12:50:33 0
조회수 450만 찍은 머리에 거미가 들어간 남자 [새창]
2021/07/27 16:32:38
마음의 병이 참 무서운거구나... 2년만에 사람이 저렇게 확 늙어버리네...
2802 2021-07-27 18:04:33 0
"남편이 친자검사 하자네요".jpg [새창]
2021/07/27 00:49:22
영국이나 우리 나라나 사람사는데는 다 같다고 하기엔 조금 애매한 상황인듯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조사 없을까나..
2801 2021-07-27 10:13:48 16
꼬박꼬박 말대답하는 예비며느리.manhwa [새창]
2021/07/27 09:3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겨 ㅋㅋㅋㅋㅋ
2800 2021-07-27 10:01:10 16
"남편이 친자검사 하자네요".jpg [새창]
2021/07/27 00:49:22
그런거 계산하는 사람 거의 없을걸요. 임신 초기에 외도 의심 하는 남자 아니라면..
출산 50일이면 가만 있어도 억울해요. 머리카락 숭숭 빠지고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는데, 아기 얼굴 보며 꾹꾹 참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런 아내앞에서 저러는 남자라면.. 같이 살고 싶은 마음 싹 사라질것 같아요.
출산 50일... 아이고...
2799 2021-07-27 09:56:18 17
"남편이 친자검사 하자네요".jpg [새창]
2021/07/27 00:49:22
이런 말이 위험한게, 친자일 확률 1000%이니까 후자는 언급할 필요도 없는거예요.
친자 검사 안해도 이미 이혼각이네요. 정나미가 다 떨어졌으니.
처음에는 좀 애매하게 글을 적어놔서(마치 다른남자 아이일 확률이 있어서 친자 검사를 못하겠다는 듯이)
왜 친자검사 정도 못해주나 여자를 좀 의심할뻔 했는데...
맨 마지막 웃대 답글 베스트가 결정적이네요.
2798 2021-07-26 02:01:31 5
혹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7/20 08:40:43
차 청소가 문제가 아닌데...
남의 어머니한테 잘못한것 없이 저런소리 들으면 다들 기분어떻겠어요?
분명 차를 더럽힌건 그분의 아들인데 왜...
그리고 그 아들은 또 왜 나한테 뭐라그러고?
ㅡ 이게 문제인거죠.
2797 2021-07-24 15:39:03 0
탕수육을 시켰는대 군만두가 6개 왔어요 그런데 남편이 4개 먹으면... [새창]
2020/05/16 22:17:32
저는 그냥 남편 4개 먹으라고 할것 같아요.
난 한두개 정도 맛 봤으면 되는거니까....
그렇다고 내가 굶는것도 아니고 탕수육 먹으면 되잖아요
2796 2021-07-22 01:32:56 12
혹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7/20 08:40:43
아니, 어머니께서 그러시는게 잘못된거라고요.
그걸 바로잡기 위해서는 어머니도 그 부분에 대해 아셔야죠.
어머니한테 쉬쉬하면 앞으로 당연히 또 그러실텐데.
진짜 본인 어머니는 무슨 대단하신 사람이고 남의 딸래미는 별거 아닌 사람 처럼 말씀하신다....
똑같은 사람이잖아요. 남의 딸래미도 좀 존중해주세요.
2795 2021-07-21 10:25:10 1
부인님께 감사한 것 한 가지.. [새창]
2021/06/17 19:10:38
나두 그렇게 하는데...
참 이상하게 남편 밥상엔 뭔가 더 만들어 올리게 되더라구요.
뭐 늘 고마우니까.
2794 2021-07-21 10:20:30 19
혹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7/20 08:40:43
사람 마음 다 똑같아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십시오.
분명 실수는 본인 어머니가 하셨는데 왜 자꾸 아내분 탓을 하세요
2793 2021-07-21 09:09:03 17
혹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7/20 08:40:43
쪼르르 남편한테 말한게 아내분의 잘못이라고 하신다면
어머니는 아내가 본인한테 직접 따지는게 맞다고 보신건지, 아님 이 상황 그냥 며느리가 참고 넘기는게 맞다고 보신건지..
남편도 알아야죠.. 와이프가 어이없는 상황인데.. 모른체 하시려구요?
남편은 어디에서 억울한일 당하면 와이프한테 안말합니까?
서로 상의하는게 부부의 기본인데
2792 2021-07-21 09:03:15 5
혹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7/20 08:40:43
1차적으로 시어머니가 잘못하셨구요,
그걸 들은 남편은 미안하다, 내가 책임지고 치우마 하지 않은 잘못이 있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