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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
2020-12-24 20:15:53
6
95세 할머니의 평행봉 체조
[새창]
2020/12/24 09:01:57
ㅋㅋㅋㅋ 이미 나보다 건강하셔..
2636
2020-12-24 17:43:17
0
내 웃음,행복 버튼 저장좀
[새창]
2020/12/23 21:00:46
^^
2634
2020-12-19 14:55:32
2
방 정리하다가 발견한 돈과 메모..
[새창]
2020/12/19 13:34:28
글씨 잘쓴다
부러워 ㅠㅠ
2633
2020-12-19 01:17:54
2
아내가 이혼하자 하네요;;
[새창]
2020/12/18 15:11:35
자기 빚을 남자한테 떠넘기는 여자가 보통인데 스스로 갚으려고 한다는것 자체가
대단한거다.. 라는 생각 자체가 여자들의 레벨을 갉아먹는것 같아요.
2632
2020-12-19 00:52:18
11
아내가 이혼하자 하네요;;
[새창]
2020/12/18 15:11:35
다 갚고 결혼을 하던가 못 갚으면 결혼 전에 확실하게 말을 하던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갚을 수 있을것 같아서 말 안한건 배우자를 속인거잖아요.
혼자 갚다가 퇴직하게 되어 들어오는 돈이 없어서 말한건데..
혼자 갚다가 못 갚아서 털어놓은게.. 왜 착한게 되는걸까요..
남편이 저랬다면 그 남편도 착하다고들 해주실까 궁금해졌어요.
암튼 남자가 정말 착하네요.
2631
2020-12-18 22:09:24
23
아내가 이혼하자 하네요;;
[새창]
2020/12/18 15:11:35
남자가 착한건 맞는데,
빚 있다고 말하면 헤어지자 할까봐 말 안한건 사기 아닌가...
억대 빚이었다면 해피엔딩이 가능했을까?
2630
2020-12-18 11:30:23
1
수강신청중 노트북이 고장남
[새창]
2020/12/17 16:46:35
손투리 ^^
2629
2020-12-18 11:24:09
0
생명의 은인
[새창]
2020/12/17 18:21:18
찻길 건너에서 아이 보면 미친듯이 고개 흔들며 손으로 머리 위에 엑스 만들고, 오지마!!! 오지마!!! 가만있어!!! 가만있어!!!
2628
2020-12-18 11:15:42
20
미국 코비드 사태의 규모ㄷㄷ
[새창]
2020/12/17 23:54:29
헉 사람 목숨가지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네....
우린 다들 외동인데 너희 7남매중에 니동생 하나 죽은게 대수냐? 라고 말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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