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착각녀 [새창]

어른 남자분들 사이에서는 그런게 있다고도 해요.
여자들은 한살이라도 어리게 보이려고 아등바등쑈 ^^

2550 2020-10-11 12:07:15 0

사람들이 모른다는 스테이크 핏물의 진실 ㄷㄷ [새창]

아는데도 빨간게 피일거라는 의심을 버릴수가 없어...

2549 2020-10-11 11:57:14 0

안인날 수가 없다! [새창]

you, 인나

2547 2020-10-10 00:27:56 0

18금) 이별 후 이놈저놈 만날거라는 여대생.jpg [새창]

미안, 나 수족냉증이야

2546 2020-10-07 15:02:22 4

남자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웃대 유부녀 [새창]

알고리즘이 뭔지 모르는 분 같은데.....

2545 2020-10-07 14:54:59 0

갑자기 아재 구분법 생각났어요 마리아~~ [새창]

밤 새지 마라 마리아

2544 2020-10-07 10:30:57 16

남자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웃대 유부녀 [새창]

그러게요.. 어떻게 저렇게 하나 하면서 다른걸하고 그거 끝내면 바로 다른걸 하고 그러겠어요.
아휴.. 하나 끝냈다. 좀 쉬자.. 힘들다.. 이럴수밖에요.
체력 차이 공감.

2543 2020-10-06 10:49:54 2

19년과 20년의 차이 [새창]

불결 갑

2542 2020-10-06 10:37:33 0

억울한 장난감 판매자 [새창]

저 장난감을 보고, 왜 119가 거꾸로 씌여있어? 라는 애기가 세상에 어딨어요. 지 이름도 쓸줄 모를 연령대 애들 장난감인데.
진짜 119 구급차를 보고, 내꺼랑 똑같다!! 라며 좋아할겁니다.
저 장난감을 갖고 놀 연령대의 아이에게는 저 글씨는 그냥 119 차에앞부분에 붙어있는 하나의 표시처럼 여겨질거에요.
오히려 좌우반전 시켜놓으면 나중에 구급차를 봤을때 왜 장난감이랑 다르냐고 물어볼걸요. 그럼 뭐라고 대답할건지...
왜 애들 장난감을 갖고 엄마들이 난리인가 싶네요.

2541 2020-10-05 08:08:37 5

앞발 절단 마술 보여주는 냥이.gif [새창]

고양이녀석 속으로 깜짝 놀라고나서 안아프니까 황급히 쿨한척

2540 2020-10-05 08:03:34 19

마지막 잎새 레전드 [새창]

롤 한다 해놓고 롤 했으면 괜춘
술 마신다고 연락 해놓고 술 마셨으면 괜춘
- 언행 일치의 중요성

2539 2020-10-05 07:56:29 2

얘는 어디 표정연기학원 다녔는지 [새창]

얘는 좀 음흉한데요...

2538 2020-10-05 07:54:41 1

딸한테 “사랑이란게 뭘까?”했더니 [새창]

ㅋㅋㅋㅋ 저도 상처 받았을듯요

2537 2020-10-05 07:46:09 3

그냥 많이 먹는 한국인 [새창]

나마늘 사랑한다 했잖아 - 코요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