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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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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2017-01-24 13:51:21 0
CP몇정도되야 체육관 비벼볼수있나요?? [새창]
2017/01/24 13:44:54
못해도...한..2천대는 되어야...비벼볼수 있지 않을까요??
188 2017-01-24 13:34:28 0
대박난거같아요 ㅋㅋ [새창]
2017/01/24 13:32:49
와..부럽네요...ㅜㅜ
187 2017-01-19 17:54:04 1
[새창]
그거.... 남자친구가 글쓴이를 조련시키는 걸 거예요...(소근소근)
186 2017-01-19 14:29:37 1
[새창]


185 2017-01-17 12:44:28 0
백마디 카톡보다 [새창]
2017/01/13 20:23:35


184 2017-01-13 12:57:03 2
20대 끝자락에 한 소개팅후기 [새창]
2017/01/13 06:48:55


183 2017-01-10 13:25:16 11
[새창]


182 2017-01-10 01:35:25 0
정규직 탈락 [새창]
2017/01/09 19:13:18
힘내세요!! 잠시 먹구름이 드리웠지만 아름다운 햇빛이 들어올겁니다!!
181 2017-01-10 01:01:37 0
콘돔이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2017/01/09 15:37:54
저도 그게 궁금해요 저런식으로 기본 틀에...한번더...압축같은 방식으로 만들지 않을까...생각이 드네요.
180 2017-01-10 00:16:21 0
본의아니게 남편 마음을 아프게함요..ㅠ [새창]
2017/01/09 14:44:04
와...저 지금까지 결혼은 안하려고 마음 굳히고 있었는데...이런글 보면...흔들려요...하...
179 2017-01-10 00:13:19 5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14:01:42
저럴거면..남편분은 왜 결혼하신건지......자중을 하시고...알아서...나오셔야지...결혼까지 하신 몸이면......
나이 38에...노래방 도우미면...못 고침. 절대로 못 고침...이거 심각한 충격을 주고 그래도 나중에 또 도짐...절대 못 고침.
게다가 친구한테 뭐라 하셨다고 글쓴분에게 화를 냈다면...못 고침...때려 죽여도 마이웨이 가실분임.
미리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아마...와이프와 친구가 물에 빠졌다면 친구부터 구해주실 분임...진심...
178 2017-01-06 14:46:33 34
19) 남자가 너무 느끼면 정떨어지죠 [새창]
2017/01/06 11:02:17


177 2017-01-05 13:36:10 0
현직 포병 병사입니다. [새창]
2016/12/31 17:32:11
전 통신병이라..
군통신 "충성! 통신보안! xxxx부대 xx 울프 전화 받았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강하게)
외부 "통신보안!! xxxx부대 xx 울프 전화 받았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부드럽게)
176 2017-01-05 10:46:12 4
남자친구가 막 박력 넘치게 손목을 딱 잡고 [새창]
2017/01/05 03:35:16


175 2017-01-05 10:44:57 5
연하인 남자친구는 가끔 저의 박력있는 말에 심쿵합니다 [새창]
2017/01/04 23: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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