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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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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1 2024-05-29 12:55:18 0
마라탕 맛있어요? [새창]
2024/05/29 10:59:18
매운맛 단계를 조절할 수 있는데. 0단계로 하면 백탕이 나오는 집이 있어요.
백탕으로 먹다가. 라장 조금 넣어서 약간 맵게 먹는것도 괜찮아요.
입안이 얼얼하가 뭔가 묵직하게 아리는 느낌의 매운맛인데. 가끔 생각날때가 있더군요.

먹고싶은 재료를 볼에 담아서 무개별로 결재를 하면 끓여주는데. 양조절이 은근히 어려워요. ㅠㅠ
2630 2024-05-29 10:26:47 2
도랑에서 새끼 오리 구하기... [새창]
2024/05/29 09:22:51
증조겠지요….
2629 2024-05-29 08:30:57 1
의외로 아이 수면교육과 비슷한거 [새창]
2024/05/29 08:17:49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
2627 2024-05-28 11:56:08 2
십이간지를 못 외웠지만 딱 하나 외우는데 성공한 것 [새창]
2024/05/28 09:43:01
축2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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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 2024-05-27 23:41:12 1
한중일 VS 한일중 [새창]
2024/05/27 16:10:06
텐노헤이카라고 쓰겠네요.
2625 2024-05-27 22:45:16 8
한국 정부 vs 일본 NHK 한중일 표기 방식. [새창]
2024/05/27 21:58:07
한중일 이 맞지요.
한일중 이라니 어감이 이상하잖아요.
일한중 이라고 안한게 다행이라고 봐야 하는 부분일까요… 어이구. 수준 참.
2624 2024-05-27 16:24:26 5
의외로 한장인 사진 [새창]
2024/05/27 11:56:18
도봉구. 네덜란드. 두장 맞네요 ㅋㅋ
2623 2024-05-27 16:23:38 1
의외로 한장인 사진 [새창]
2024/05/27 11:56:18
1 힘센여자 였던가요 ㅋㅋ
2622 2024-05-26 20:18:27 0
[새창]
뭔… 여권없이 왕래가 말이 되나요. 미친거 아닌가요.
2621 2024-05-26 18:13:13 0
요즘 전역증.jpg [새창]
2024/05/25 23:55:18
2004년 전약자입니다.
코팅해서 줬는데…. 행정병이 제 군번과 이름을 수성사인팬으로 써놓는 바람에 몇년도 안되서 내용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글씨가 번져버렸어요.

마침 면허증 갱신을 위해 찍은 스튜디오 증명사진이 있어서 신청해봤는데. 수수료도 안받을줄은 몰랐네요. ㅎㅎ
2620 2024-05-26 16:17:27 2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말은??? [새창]
2024/05/26 13:11:11
밥먹어라
2619 2024-05-25 18:48:50 2
요샌 필름카메라 가격 미친듯 [새창]
2024/05/25 17:33:04

저도 최근에 필름카메라 한대 장만했어요.
이걸 사는데..현찰로 40만원. 사고나서 테스트샷 찍어보는데

컬러2롤 흑백3롤 찍어보고 셔터속도 이상으로 부분 과노출 되는 이슈 발견하고 제품교환. 두번째는 또 셔터속도 조절이 안되서 그걸 컬러 2롤찍어보고 알아서 제품교환. 세번째에서 컬러1롤 찍어보고 양품임을 확인.
필름 8롤.1롤당 필름가격 거의 2만원. 거기에 현상비… 충무로까지 교통비…
필름카메라에 벌써 쓴 돈이 얼마인지…ㅋㅋ

어휴.

그런데 최근에는 롤라이35가 눈에 밟히네요.
이베이에서 입찰에 두번 시도해봤는데 두번 다 실패햇어요. ㅠㅠ
2618 2024-05-25 18:37:44 1
이재명"영토란 실효지배하는 나라가 어디냐가 중요한것" [새창]
2024/05/25 18:18:32
원래 비자 없이 오지 않았던가요. 코로나 이전에는요.

코로나로 중단됐던 무비자 입국 허용을 다시 재개한 것인데…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에 많이 와서 돈 쓰고 가는건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관광객은 여권 가지고 오잖아요. 우리는 독도에 여권없이 갈 수 있죠.
2617 2024-05-24 11:16:08 0
추미애 우원식 [새창]
2024/05/24 10:47:30
당원의 지지는 압도적으로 추미애였는데. 그러한 당심을 외면하고 엉뚱하게 우원식을 뽑은 더불어민주당 23대 예비 국회의원들의 행태에 대해 분노하는 점입니다. 또다시 협치 운운하며 온갓 개혁 법안을 누더기로 만들었던 지난 수박들의 행태가 다시 반복될까 두렵습니다. 윤석열정권의 조기종식만이 우리의 바램입니다. 우원식이 그런 시대적 소임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 일로 성난 당원을 달래려는 정청래의 발언에 대해 우원식이 뭐라 했습니까? 갈라치기한다. 당내 갈등을 조장한다. 이러지 않았습니까. 지금이 그런 말로 동료의원 저격할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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