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6] 과학승리하는 만화 [새창]

험블번들에서 12달러!

354 2018-01-25 00:24:02 71

래퍼 산이 근황 [새창]

산모탄님이 날 보셨어! 8기통! 8기통!

352 2018-01-22 23:08:56 36

우리집 개는 똑똑해서 물지 않아요. [새창]

충격과 공포다! 이 그지깽깽이 인간놈들아!

351 2018-01-22 19:15:24 4

구혜선 [새창]

왼쪽 아래 짤은 볼 때 마다 도올 선생님 떠오르네요

350 2018-01-15 23:46:11 5

애잔한 짝사랑 [새창]

저도 잠시 죽창을 내려놓고 정의의 M4A1을 집으렵니다.

349 2018-01-10 23:31:49 2

한국 고기 왕중왕전: 외국인 입맛에 제일 잘 맞는 한국 고기는?! [새창]

나를 토해 베오베로!!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사실 소고기의 경우에 스테이크를 만들 때도 기름이 적은 고기를 쓰는 대신 시즈닝할 때 올리브유를 바르거나 어마어마한 양의 버터를 넣고 튀기듯이

굽는걸 보면 어느정도는 기름이 필요한 음식인건 부정할 수 없는거 같아요.

한우 같이 마블링을 극단적으로 높인 고기는 별도의 시즈닝이 필요없는 대신에 영상의 불판을 사용하는 것처럼

불필요한 기름이 빠지게끔 굽는 방식으로 조리해서 적당한 부드러움과 맛을 잡을 수 있는 특징이 있죠.

다음 주 수요일도 기대할게요~

348 2018-01-07 02:51:08 3

끝나지 않는....미스테리.....gif [새창]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347 2018-01-06 21:04:28 113

본인인가 의심스러운 싱크로율 99% 코스프레 [새창]

존 스노우는 이 사진이 더...

346 2018-01-06 00:57:51 47

분당소망 교회 만화 [새창]

욕정의 순간에도 신실하신 분이네요.

345 2018-01-06 00:56:51 1

통감자 구이 먹을때 [새창]

"어떤이에겐 포상입니다."

344 2018-01-06 00:52:01 3

베오베 프리-패스 [새창]

베오베 진입에 대한 반달리즘이 이대로 계속되어도 되는걸까요?

343 2017-12-20 23:13:46 0

[새창]

ㅅㄹ?

저도 사랑합니다(수줍).

342 2017-12-11 22:35:10 5

시험 시간 개민폐 빌런 [새창]

캬 저기다 트로피카나 톡톡톡~ 하면서 들어오면 완전체네

341 2017-12-08 00:06:23 1

보지만말고 등좀 긁어봐! [새창]

††† 와 이 사람들 참.. 순간 내가 댓글을 달았었나?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