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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0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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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청해볼게요!!!
저는 페브리즈나 패브릭향수 이외에는 향알못이었는데
동생한테 아닉구딸의 쁘띠쉐리가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잠실 제2롯데에서 시향을 해봤는데 지금까지 맡아왔던 향수와 다른 계열의 향수 같아서 충격을 먹었어요.
사실 올리브영이나 드럭스토어에서 샘플지에 뿌려받은 것 말고
향수만 단독으로 판매하는 곳에서 서비스 받은 것도 처음이라서 엄청 떨려서
뷰게에서 향수 관련 정보도 적어가고 시착도 두근두근 걸리면서 받아봤네욯ㅎㅎㅎ
아직은 맘에드는 향수를 지를수 없는 학생 신분이라
가끔 갈 때마다 새로운 향수 하나씩을 시향해보고, 집에도 가져와서 베이스노트도 느껴보는
그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또 새로운 시향을 해보고 싶어 신청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