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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야안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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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2017-07-05 19:28:20 0
피부 트러블 났을 때 화장품 말고 식이요법으로 관리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05 18:54:06
역시 진단은 의사에게 맡기는 게 최고군요...
감사합니다 내일 당장 피부과 가봐야 겠어요.
2150 2017-07-05 19:27:51 0
피부 트러블 났을 때 화장품 말고 식이요법으로 관리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05 18:54:06
그러쿤요 ㅜㅠ
일단 내일 피부과 부터 가야겠네요 ㅜㅠ
의견 감사합니다
2149 2017-07-05 18:48:35 0
운동하는 지성두피여러분 하루에 몇번머리감으세요? [새창]
2017/07/05 11:25:12
저도 두피부근이 파워 지성이라
원래 머리 감을 때 애벌샴푸(50원 동전)+본샴푸(500원 동전) 해서 샴푸 하는데 운동하신다니까 안 감을 수도 없고 고민되겠네요 ㅜㅠ
혹시 제 방법을 오전/오후로 나누시는 건 어떤가요?
거품 잘 안나는 샴푸 말고는 물에 잘 풀어주면 적은 양으로도 두피 전체에 도포+마사지 가능하더라구요
오전에는 적은 양의 샴푸로 두피만 간단히 세척하는 느낌 + 저녁에는 두피 전용 샴푸로 본샴푸 요런식으로요
2148 2017-07-05 18:30:00 3
임종석 비서실장 표정 변화.jpg [새창]
2017/07/05 15:29:42
광대는 숨길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2147 2017-07-05 10:39:52 3
국민의당 지지율 3.4%, 자유한국당 4.3% [새창]
2017/07/04 17:57:29


2146 2017-07-05 10:14:23 2
국민의당 지지율 3.4%, 자유한국당 4.3% [새창]
2017/07/04 17:57:29

국민의 당 지지율이 0으로 빠르게 수렴하는 것을 보고 싶네요!!
근데 7/3일자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자한당이 15% 정도 였던 것 같은데...
표본이 다른건가 여론조사에서 이렇게 까지 값이 많이 다른 건 잘 못 봐서 신기하네요
2145 2017-07-04 23:19:28 1
오잉?? 두타 면세점에 세포라가 입점한다굽쇼?????????? [새창]
2017/07/04 20:11:24
기사 읽어보니 면세점이 아니고 두타몰쪽에 입점하는 것 같아요!!
빨리 들어오면 좋겠네요 !!!
2144 2017-07-04 23:16:48 0
간접 멘붕체험 [새창]
2017/07/04 22:57:00
제 심정이었네요 ㅋㅋㅋㅋ
2143 2017-07-04 23:16:27 7
간접 멘붕체험 [새창]
2017/07/04 22:57:00
저도요 엄청 정리 잘 되어 있는 거 보고 우와..... 감탄했어요
베네피트 모델이었어서 그런지 칸의 2/3정도가 거의 베네피트고 나머지가 나스더라구요 ㅎㅎㅎ
부럽부럽
2142 2017-06-30 20:39:30 1
스티바a 연고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7/06/30 15:08:14
저는 저녁 세안 후 토너까지 마무리 하고 1~2분 정도 있다가 스티바 면봉 머리만큼 짜서 얼굴 전체에 도포했어요.
그리고 나서 보습제(저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로션 썼어요, 많은 분들은 피지오 겔이랑 같이 사용하시더라구요)사용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저도 처음 사용할 때는 자극 걱정 되어서 일주일에 1번 사용하다가 점차적으로 늘려갔어요.
처음에는 약간 열감이 있어서 가라앉을 때까지 좀 기다렸다가 차차 5일-> 4일 -> 3일 정도로 주기 조절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용한지 4개월 째인데 초반 1달 빼고는 크게 따갑지 않았어요.

쓰고난 다음날에는 자외선 차단제 꼭꼭 발라주시고요.
2141 2017-06-30 20:25:41 0
트럼프에게 와튼스쿨 동문을 소개하는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06/30 18:57: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0 2017-06-29 20:44:44 0
매일 화장하구 지우는 분들!! 들어오셔서 클렌징 방법 좀 알려주고 가여♡ [새창]
2017/06/29 16:58:53
저는 미샤 파랑이 립앤아이 리무버(색조&베이스 간단히 제거) -> 콜랜징 오일(가벼운 제품, 만든 거) -> 미샤 약산성 폼클(초록이)로 마무리 하고
마지막으로 토너로 간단히 닦아줘요
2139 2017-06-28 21:11:17 17
소아성애자 글입니다. [새창]
2017/06/28 15:28:40
지난번 논란이 되었던 글 보고 여러번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찾아도 봤는데 다른 분들도 이 기사 한번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독일 - 소아성애자를 돕자,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사람 중에는 이를 바꾸고자 도움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의사가 경찰에 신고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다. 그런데 독일에서는 비밀 치료에 참가하라고 이들을 설득하는 캠페인이 진행 중이고, 의사들은 이 캠페인이 크게 성공했다고 본다.
(기사 작성 : Damien McGuinness from BBC)
원문 - http://www.bbc.com/news/magazine-33464970
번역 - http://fooc.tistory.com/34
2138 2017-06-28 20:41:02 0
제가 이상한 걸까요?? [새창]
2017/06/28 15:09:23
상황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 드리자면 동네 카페가 아닌 최대 4-50명 정도 수용 가능한 프랜차이즈 카페였어요.
그 분들 주변에 4-5 테이블 정도에 사람이 있었구요, 저는 조금 떨어진 자리에 있었고,
가까이 자리 앉아 계신 분이 별로 신경 안 쓰시고 노트북으로 작업하시고 계시길래,
제가 나서기가 조금 애매하더라구요. 그리고 손톱깍이는 옆이 막혀져 있지 않은 오픈형(?)이었습니다.
당시에 직원분도 왔다갔다 하셨는데, 저 말고는 딱히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없어보여서 제가 예민한건가 하고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만약 제 옆자리에서 이런 일이 있었으면 튈까봐 불안해서라도 말씀 드리거나, 자리를 옮겼을 것 같아요.
저는 좀 떨어져 있었는데도, '탁' 소리가 날 때마다 괜히 불안불안 하더라구요. ㅜ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직접 튀지 않더라도, 저처럼 계속 신경 쓰이는 것도 피해본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137 2017-06-28 15:30:49 1
제가 이상한 걸까요?? [새창]
2017/06/28 15:09:23
그렇군요 의견 감사해요
저는 주로 집이나 개인적인 공간에서만 손톱을 깍아서 카페에서 들리는 소리가 굉장히 이질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좀 어색해서 이상하게 느껴졌나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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