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우리에 있던 곰이 나에게 신호를 보냈다 [새창]

사람이 들어간거 같은데?

1184 2024-05-03 15:00:35 0

어린이날 연휴에 상공 한기가 흘러들어와 기온 급하강합니다 [새창]

애기들 불쌍해서 어뜩해 ㅠㅠ

1183 2024-05-03 14:59:12 0

프라다 신상옷 [새창]

주3일 노동을 허가하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군요

1182 2024-05-02 16:55:04 0

어느 살인범이 눈물을 보인 이유 [새창]

한국기독교의 상속자 한국기독교는 휴머니즘을 혐오합니다. 기독교 장로히 신한교에서 그렇게 배워서 시작해요 1학년1학기 부터요. 한국기독교가 악마의 자식인 이유죠. 한국기독교가 키워낸 상속자 입니다

1181 2024-05-02 16:50:15 1

수평아리가 죽는 게 안타까웠던 독일 [새창]

1180 2024-05-02 16:20:20 0

지역감정 조장하는 글이 왜 베스트에 가는지 모르겠다 [새창]

그것이 시계의 본모습이니까? 거의 ㅇㅂ수준의 ㅅ계, ㅅ계 욕먹기 싫으면 반대 넣어서 못가게 해야지

1179 2024-05-02 16:18:55 1

'채상병특검법' 野 단독 처리로 국회 본회의 통과 [새창]

이번에 쌩깠으면, 아마 공수처 고발이나 특검 요구할정도로 분위기가 안좋아요. 공수처 고발의 필요성을 느꼈을 정도니까요. 윤정부 들어서 쌩까고 1달에 1번씩 외국 도피하고 윤가 도왔던거 같던데, 영선이 누나 버금갈거에요

1178 2024-05-02 14:21:10 0

꿈에서 조상 묘 찾으라는 계시 받고 무작정 돌아다녀서 찾은 남자 [새창]

이런글은 야사보는것처럼 재미로 봐야지 진지할필요가 없어요. 그냥 윤가 집권후에 점쟁이같은 이상한글이 많아졌네? 하는 느낌은 있네요

1177 2024-05-01 17:32:35 2

해군 장기 항해의 위험성 [새창]

미치겠닷

1176 2024-05-01 16:56:37 0

반성은 감옥에서... [새창]

왜냐 하면 판사는 자기가 God 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죄를 용서해 주는것임. 물론 돈을 뒤로받고 돈받는신 딱 기독교

1175 2024-04-30 09:56:24 0

오징어젓 비빔국수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4 2024-04-30 08:49:55 0

오징어젓 비빔국수 [새창]

이게 왜? 베스트

1173 2024-04-29 19:38:32 3

오징어젓 비빔국수 [새창]

재료
청양고추 2개
마늘 5개
대파 1/3쪽
고춧가루 1스푼
뜨거운 올리브유 50ml
오징어젓갈 한스푼

국수(라면사리, 우동사리 대체가능)

청양고추 2개 잘게 썰어주고 마늘 5개
잘게 다져줄게요. 대파도 십자모양내서
잘게 썰어줄게요. 작은 볼에 다진마늘,
대파, 고춧가루 1스푼 굴소스 한스푼
멸치액젓 1스푼 넣고 뜨겁게 달군 올리브유
50ml 넣어서 양념장 만들어 줄게요.
이렇게 만들면 살짝 불향도 나면서
감칠맛도는 양념장이 돼요. 국수
삶아볼게요. 국수는 끓는 물에 넣어
3분간 삶아주고 삶은 후 꼭 찬물에
잘 풀어가며 치대주세요. 그럼 면이
더 탱글하고 맛있어져요. 접시에 국수
올리고 준비한 양념장 크게 한스푼,
잘게 자른 오징어젓 한스푼, 청양고추
올려주고 마무리로 참깨 넉넉히
뿌려주면 완성!

1172 2024-04-29 17:49:23 0

인터넷 속도 176만배 빠르게 하는 기술이 개발됨.jpg [새창]

왜 어디라고 말을못해 ㅠㅠㅠ

1171 2024-04-29 11:21:08 11

유튜브 숏츠 보고 14억원을 아낀 양산시 직원 [새창]

누구한텐 당연해도 다른사람에겐 신지식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