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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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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옷입은 모습과 실제 몸매 사이의 갭때문에 힘들어 하신건 아닌가 싶네요.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속옷+옷맵시로 몸매를 많이 커버하시다보니...)
그렇다고 육체적 관계는 중요하지 않다던지, 그런 사람 만나지 말라던지 하는
너무 작정자님만 위로하는 댓글은 좀 아닌거 같아서 한마디 써봅니다.
몸매 역시 개인의 취향이나 이상형 조건중 하나로 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그게 속물도 아니고)
남자친구분은 나름 돌려서 표현한다고 한거 같은데...
본인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이라 작성자님은 더 힘드셨던거 같고요.
사실 몸매나, 살빼라는 얘기는 어떻게 하든지 듣는 사람은 아플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그럼 차라리 말하지 말던지 본인이 좀 참으면 안되냐고 말씀하신다면... 대체 해결은 어떻게??
유독 살빼라는 얘기에 민감한 오유지만...
그래도 연인 사이에선 충분히 논의할 만한 사안이라 생각됩니다.
어떤쪽으로 결론이 나든... 두 분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함께든, 따로든. 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