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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016-02-22 01:47:51 0
친노의 문제점과 대안 [새창]
2016/02/21 22:16:03
사립대학교 등록금 인상은 사학이 주도했지만

국공립 대학교 등록금 인상은 정부가 주도했습니다
53 2016-02-22 01:29:14 0
김현종 영입은 잘한 일입니다. [새창]
2016/02/22 00:02:35
그러한 주장을 한적이 없는데 님께서 새롭게 창조해서 받아들이셔놓고

저보고 그러한 주장을 했다라고하는것이 이상하네요

다르다라는 뜻을 모르시는것 같아서 정확하게 첨부합니다.

다르다 1.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
52 2016-02-22 01:26:48 0
김현종 영입은 잘한 일입니다. [새창]
2016/02/22 00:02:35
시장경제질서와 FTA는 다른것이지요.

자료를 정확하게 이해했습니다.

다르다라는 뜻을 모르시는것 같아서 정확하게 첨부합니다.

다르다 1.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
51 2016-02-22 00:55:50 0
김현종 영입은 잘한 일입니다. [새창]
2016/02/22 00:02:35
링크의 내용과 제 생각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

시장경제 질서와 FTA는 다른것이죠 ^^

새누리당 FTA나 김현종의 FTA나 별차이 없어요

위키리크스를 보더라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미국의 ‘대변인’과 다름없었다.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6년 7월25일 전문에선, 당시 보건복지부가 미국이 반대하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추진하자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현 삼성전자 해외법무 사장)이 버시바우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한국 정부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담은 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을 입법예고하지 않도록 죽도록 싸웠다”고 강조한 걸로 나온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싸웠죠
50 2016-02-22 00:54:55 0
김현종 영입은 잘한 일입니다. [새창]
2016/02/22 00:02:35
시장경제 질서와 FTA는 다른것이죠 ^^

새누리당 FTA나 김현종의 FTA나 별차이 없어요

위키리크스를 보더라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미국의 ‘대변인’과 다름없었다.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6년 7월25일 전문에선, 당시 보건복지부가 미국이 반대하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추진하자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현 삼성전자 해외법무 사장)이 버시바우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한국 정부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담은 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을 입법예고하지 않도록 죽도록 싸웠다”고 강조한 걸로 나온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싸웠죠
49 2016-02-22 00:44:02 0
김현종 영입은 잘한 일입니다. [새창]
2016/02/22 00:02:35
그다지 큰차이가 없다는것이네요.

김현종은 새누리로 가더라도 큰 차이 없는 인물이라는것이지요
48 2016-02-22 00:43:11 0
김현종 영입은 잘한 일입니다. [새창]
2016/02/22 00:02:35
신자유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C%9E%90%EC%9C%A0%EC%A3%BC%EC%9D%98

별차이 없다는것이네요
47 2016-02-22 00:38:34 0
김현종 영입은 잘한 일입니다. [새창]
2016/02/22 00:02:35
그래서 노무현을 후하게 평가하는 김현종의 FTA와 새누리의 FTA의 차이점이 뭔가요?
46 2016-02-22 00:37:12 1
김현종 영입은 잘한 일입니다. [새창]
2016/02/22 00:02:35
그래서 노무현을 후하게 평가하는 김현종의 FTA와 새누리의 FTA의 차이점이 뭔가요?

별차이 없겠지요 ㅋㅋㅋㅋ
45 2016-02-22 00:32:22 1
김현종 영입은 잘한 일입니다. [새창]
2016/02/22 00:02:35
글 내용을 보니 엘리트 정치론자 같네요.

엘리트니까 더 잘알고 일을 더 잘할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그 방향이 올바를때나 일이 잘 돼는것이겠죠

신자유주의의 끝은 서민들의 궁핍함입니다.

신자유주의 엘리트들은 서민들을 더욱 더 궁핍하게 만드는데 도가 튼것이죠

김현종을 영입한것은 신자유주의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표시이지 서민을 위하는 정치는 아니지요
44 2016-02-22 00:21:48 0
친노의 문제점과 대안 [새창]
2016/02/21 22:16:03
제가 말하는 어떠한것에도 반론을 제기 못하시고 할말만 하시네요 ^^

친노에 대해서 노무현을 따르는 정치인 집단이라 이야기했고

그것에 대해서 어떠한 반론도 제기못하시네요.

일베의 조롱이니 야당의 분열이니는 친노라는 명칭을 쓰지 말아야 돼는 논리에 해당하지

친노가 없다의 논리와는 무관한 근거들입니다.

서청원이 김영삼계였다고 친박계아 아닌것이 아니듯이 어떠한 정치인이 원래 누구계파였던 아니었던간에 친노는 친노일뿐이죠

친노에 대한 반론은 제기 못하시고 엉뚱한 근거들만 나열하시니 친노에 대한 반론을 못하시는것으로 알겠습니다. ^^
43 2016-02-21 23:46:33 0
친노의 문제점과 대안 [새창]
2016/02/21 22:16:03
도로로로님의 논리가 빈약한것이

서청원이 김영삼계라고 친박계가 아니던가요? ^^

친노는 노무현을 따르는 정치집단이라고 이야기하였고 친노가 아니라는 근거를 정확하게 대세요 ㅋㅋㅋ
42 2016-02-21 23:41:57 0
친노의 문제점과 대안 [새창]
2016/02/21 22:16:03
싫어한다는 자료뿐만 아니라 그들이 싫어하면 친노가 아니라는 근거도 제시하셔야죠 ^^
41 2016-02-21 23:40:09 0
친노의 문제점과 대안 [새창]
2016/02/21 22:16:03
친노는 노무현을 따르는 정치인 집단이라고 이야기를 해 드렸는데 문재인이 친노가 아니라고 하시는 근거를 제시하기실 바랍니다.

친노는 한명이 독접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종편에서 이야기 할 때 천신정일 수도 있고 정청래 일수도있겠죠

또한 원래 친노가 아니라고 이야기하시고 근거는 제시안하시네요
40 2016-02-21 23:37:54 0
친노의 문제점과 대안 [새창]
2016/02/21 22:16:03
문재인이 친노라고 제시했는데 님께서는 어떠한 반론도 못하시고 우기고 계시는데 정치인을 일일히 나열 할 필요도 없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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