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빠의 육아 [새창]

저도 첫째아이라 너무 해줄려고만 했는가봐요ㅜㅜ많이 배워갑니다~~

923 2017-07-23 23:16:16 0

[새창]

포항은 어제 소나기처럼 잠깐오더니 여긴 비가 너무안와서 기우제 지내야 되는거 아닌가?하고있는데 난리네요ㅜㅜ

922 2017-07-23 22:45:30 12

이건 아니지 않나요? [새창]

한번 친정에 간다하고 있겠다는 날짜보다 먼저한번 가보시는게ㅜㅜ..

921 2017-07-23 19:38:59 2

[서소문사진관] 쓸쓸한 삶, 쓸쓸한 빈소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20 2017-07-23 13:20:42 4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별세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19 2017-07-23 08:30:18 6

우원식에게 세 가지를 요구한다. [새창]

안나온 사람들 명단이ㅋㅋㅋ 아당이랑 말 맞춘거 아님?ㅋㅋ 뭐라도 받은건가?

918 2017-07-23 08:27:40 7

[새창]

우원식 사퇴운동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니예요!!아옷!!!뽝쳐

917 2017-07-20 23:13:33 0

이제 곧 13개월되는 아긴데요.. [새창]

저도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고 조바심내지 말아야겠어요~

916 2017-07-20 23:12:44 0

이제 곧 13개월되는 아긴데요.. [새창]

저희 아기는 목가누기,뒤집기,기는거 조금씩 늦어서 그런지 어떤분은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제 아기보다 조금 늦게 태어난 아기가 있는데 계속 비교해서.. 저러다 야랑 우리아기랑 걷는게 똑같겠다 그러고.. 전 괜찮은데 이제 말귀 알아듣는 아기가 넘 스트레스받지 않을까 고민이네요ㅜㅜ 밤수는 컨디션 좋을때 하라더라구요~아기가 몇일동안 못자니깐 계속 안아줘야 된다던데ㅠㅠ

915 2017-07-20 11:06:26 0

이제 곧 13개월되는 아긴데요.. [새창]

맞아요ㅜㅜ 계속 또래 아이들이랑 비교하고 하니깐 저딴에도 속이상해서 아기한테 빨리걷길 바랬전것 같아요.. 제가 조바심 내지말구 우리아기만 믿어주고 기다려주면 될것같아요

914 2017-07-20 11:04:59 0

이제 곧 13개월되는 아긴데요.. [새창]

그렇져ㅜㅜ 그런데 주위아기들,그리고 슈돌에 나오는 샘해밍턴아들..등등 그런것 보시고 엄청 비교하더라구요..샘해밍턴 아기는 야보다 늦는데 자는벌써 걷는다라던지..주위아기들만 보더라도 우리아기가 많이 늦는거 아니냐 그러던지..전 괜찮다 아주 늦는것도 아니고 평균이다 하는데도 계속 티비보면서도 비교하니 엄마입장에서 조바심도나고 그랬던것 같아요..제가 늘 한결같이 믿어주고 지켜주면 알아서 잘하겠져?

913 2017-07-20 00:40:13 0

이제 곧 13개월되는 아긴데요.. [새창]

저도 한번 울려봤는데요 3시간동안 자지도않고 계속 울더라구요.. 멸균우유도 안먹구 베지밀도 안먹구.. 아ㅠㅠ 정말 넘 힘드네요

912 2017-07-20 00:39:01 0

이제 곧 13개월되는 아긴데요.. [새창]

그런가요? 저희애는 나가면 뭘 할려곤 하는데 집에만오면 꾀가 늘은건지 잡고 서는건 하는데 몇걸음 걷고 그냥 앉아버려요..다시 연습시킬려구하면 땡깡을ㅜㅜ 집에선 할생각이 없어요.. 계속 배밀이만 하구요..

911 2017-07-20 00:35:49 0

이제 곧 13개월되는 아긴데요.. [새창]

잡아주면 걷는것도 몇걸음걷고 풀썩 주저앉아 버려요ㅜㅜ..그런데 키즈카페나 이런데가면 계단도 잘오르고 미끄럼틀에서도 올라올려구 계속 그러는데 집에선 할생각이 없어요ㅜㅜ

910 2017-07-19 20:36:25 0

여름엔 맥주가 너무 빨리 식어요 ...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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