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주려고 산 견미리 팩트영!! [새창]

엄마가 바르는 법을 모르시는데 왜 아부지한테 동영상을 보내드려용 ???? ㅎㅎㅎ

323 2016-02-20 18:53:11 0

차수현 잡혔을때 손이랑 봉지요 [새창]

진짜 이쁘더라구요

322 2016-02-20 16:29:39 0

오늘은 이사를 갈까나 [새창]

우와 저도 신청 하고 싶네요 다이어리가 집에 있어서 이따가 퇴근후에 대댓글로 사진 올려볼게요! 추추추추천

321 2016-02-20 16:27:37 6

(19금 포함) 믿고보는 우때인(그분)의 드립 [새창]

저는 이걸 이해 못하고 있어용 비자 는 이해 했는데 ㅠ

320 2016-02-20 16:07:00 0

립톤 겟잇틴트가 4700원~ [새창]

헐 이번세일에 샀는데...

319 2016-02-20 16:05:20 0

섀도우를 아이라이너로 만들어보고+나눔ㅋㅋㅋ [새창]

우와 신기하네요 ㅋㅋㅋ 추천추천

318 2016-02-20 16:00:19 0

[새창]

ㅠㅠ 저도 다 엑박...

317 2016-02-20 13:53:01 0

질염으로 갖은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팁 [새창]

아 내가 항문쪽이 가려운데 항문소양증이구나.. 질염때문이었어 ㅠㅠ
글쓴님 글 보고 알았네요 누구한테말도 못하구 ㅠㅠ

316 2016-02-20 13:31:57 0

[새창]

집 앞마당이면 집 안으로 무단으로 들어온거 아닌가요?
가택침입같은데;;

315 2016-02-19 19:21:01 2

타일러는 타일러준다 [새창]

내가 단골 될지 ㅋㅋㅋ 이거 진짜있는데

314 2016-02-19 19:06:48 12

[새창]

만약에 계속 퍼지면 아마 우리 얘긴가 ?? 하는 사람들 많을걸요
댓글들만 봐도 비슷한 일 많구나 싶으시잖아요

막말로 거짓말로 쓴글도 아니고 다 사실인데
이거 보고 뭐라고 하면 켕기는게 있어서 그러는거임

313 2016-02-19 15:45:33 10

[새창]

댓글에서는 선택의 자유라고 쓰셨지만 본문 맨 하단 1.2번은 그게 아니잖아요 ~~
그래서 비공감 받으시는 것 같아요

312 2016-02-19 15:44:48 3

[새창]

글쓴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의 의도는 알겠으나,

한창 여자가 화장하는 이유는 남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라 라는 멍멍소리 태풍이 지나간 뷰게에
향수는 서로의 이성에게 끌리는 향을 만든다? 라는걸 강조 및 알리고 일반적이다 라고 하시는게 좀 안어울리네요

댓글들도 그래서 내가 좋은거 뿌릴래요! 이거인 것 같구요

311 2016-02-19 11:52:44 2

아파트 베란다 밑에 살다 구조된 누더기견이었던 레오 이야기 [새창]

유기견 입양 캠페인 장? 이라는 것이 있군요 또 새로운 사실을 배워 갑니다.
지금은 여건이 안되어서 반려동물 키울 엄두가 안나네요
제욕심에서야 당장 키우고 싶지만 그 아이들을 위해서요..

나중에는 꼭 유기동물로 입양하여 키우게 끔 한번 곰곰히 생각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310 2016-02-19 11:19:35 0

우리 가족 여자들은 머리를 기르면 안 돼 머릴 기르면 뭔가가 쫒아다녀 2 [새창]

기다렸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