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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09: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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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당이 삽질을 하면서도 야당이 지릴멸렬한것과 마찬가지로....시리아상황도 그렇습니다. 마땅히 Assad가 물러나면 그다음이 존재해야하는데...
강대국들이 ??...강대국들이라 하지않고 주요플레이어들이 원하는 대안들이 각기 다르고, 서로 절대 인정할수없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강대국들이 끼어서 오래간다고 하셨는데...시리아 내전이 종파간에 사우디-터키-이란만 낀줄 아셨지, 이스라엘, 요르단, 이집트,카타르까지 끼어든 것은 모르시나보네요.
러시아가 개입한것은 Assad 정권의 보호보다는 지중해내 유일한 러시아 거점인 Tartus항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이란과 러시아가 Assad를 지원해도 그 규모는 Assad가 반국을 압도할 능력이 있지않고 오히려 Assad 점령지는 축소되고있습니다.
어느한쪽이 압도할 능력이 없는채 비등비등한 세력끼리 전선만 차지한채 싸우니 전쟁이 길어지는것입니다.
러시아는 자국의 이익을 지키기위해 개입한것인데(개인적으로 최악의 한수를 뒀다고 생각합니다만) 세상 모든나쁜것은 죄다 강대국들때문이다 탓하기 신공하면 모든문제가 명쾌해지지만,,,해결방법은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이게다 노무현때문이다. 친노종북때문이다. 남탓신공은 한국의 액윽보수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