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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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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 2018-12-24 01:57:08 18
병사들 월급이 잘 오르지 않았던 이유.jpg [새창]
2018/12/23 23:31:26


2631 2018-12-19 07:21:12 65
[페북펌] 전우용 역사학자 페북글.jpg [새창]
2018/12/19 06:05:45
두번째로 편파적인 정책이 나온 적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 어불성설입니다. 2016년에 이미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존재 했습니다. 이 법률의 문제점은 요즘 핫한 이선옥작가님이 이미 2017년에 기사투고로 짚은 바가 있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576

자 그럼 정권잡기 전에 일어난 이 일을 왜 지금 얘기하느냐? 라고 물어보실 분들 있을거 같은데 이 법이 통과되지 않자 행정부가 택한 것이 검찰의 기소단계에서 이 내용을 그대로 갖다붙이게 만든 이른바 '성폭력 주장 사건 수사매뉴얼 변경' 입니다. 입법의 권한이 없으니 검찰의 수사, 기소단계에서 컷해버리는 우회로를 택했습니다. 그런데도 막연히 정책적 편파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글의 전반적인 방향중 편파적 담론이 큰 문제라는 점에는 동의하나 은근슬쩍 군데군데 껴놓는 면죄부나 디테일한 사실관계에서는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2630 2018-12-19 07:10:59 77
[페북펌] 전우용 역사학자 페북글.jpg [새창]
2018/12/19 06:05:45
현 시점에서 한국의 페미니즘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세력은 단연코 래디컬 페미니즘에 기반한 래디컬 페미니스트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내뱉고 다니는 기가막힌 말들이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떠돌아 다니고 있는겁니다. 가끔 보이는 워마드와 메갈 페미는 다른겁니다라고 열심히 쉴드치고 다니는 사람들의 말이 전혀 와닿지 않고 공허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물론 논리관계에 있어 페미니즘 = 워마드,메갈 이라고 할 수는 없죠. 정확히 말하자면 여쭉메웜=래디컬 페미니즘 ⊂ 페미니즘이겠죠. 그러나 등호관계와 달리 현재 한국내의 페미니즘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래디컬 페미니즘이고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래디컬 페미니스트인 이상 워마드와 페미는 다른건데요? 라고 말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는거에요. 다른 페미니즘도 있으면 뭐합니까? 래디컬 앞에서 쪽을 못쓰는데요. 그리고 래디컬 페미니즘이 진보 스피커를 통해 무비판적으로 추종당하고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정부가 편파적인 담론을 주도하는 세력이 아니다라고 전우용씨처럼 쉽게 단언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도 분명 그 편파적 담론을 열심히 펌핑시키는 주체중에 하나입니다. 그것도 꽤나 열심히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정부 조직에도 주요 자리를 꿰차고 있고 래디컬 페미니즘에 기반한 그 편파적인 젠더 담론을 퍼트리고 있는데 그렇게 쉽게 정부가 주도하는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당장 그 편파적인 담론을 퍼트리고 있는 사람들 중 정부인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나윤경 -> 이 정권하에서 성평등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혐은 존재하지 않고 메갈에겐 빚을 졌다는 분이죠. 이 분은 연세대에 있을때도 여러 전설을 만드신 분이시기도 합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81&aid=0002963987

미러링때문에 소라넷이 폐지됐다는 진선미가 현재 여가부 장관입니다. 여자가 행복해지면 남자도 행복해지신다는 분이죠. 그 전부터 이미 일망타진을 위해 경찰청에서도 극비리에 수사를 진행하던 소라넷 수사가 방해받은 객관적 사실은 그냥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있죠.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291436351396?did=DA&dtype=&dtypecode=

최영애-> 이 정권의 인권위원장을 맡고 계신분입니다. 전우용씨가 말한 그 편파적 담론을 그대로 말하시는 분이 이 정권의 인권을 다루고 있습니다. 워마드의 분노를 들여다봐야 한다는 분이시죠. 그 전에 일베의 분노는 왜 안들여다봤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https://news.v.daum.net/v/20180827182856329

그리고 과거 트윗질에서 드러나 더 말할 건덕지도 없는 메갈 그 자체 래디컬 페미니스트 정혜승은 무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서 소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님들이 열심히 청원 올리면 이걸 어떻게 답해야할지 정하는 그 자리에 이 여자가 앉아 있다고요. 그런고로 정혜승은 정형식 판사 특별 감사 청원에는 열심히 답해주더니 곰탕집 사건의 무죄추정 원칙 청원에는 삼권분립이니까 헛소리 ㄴㄴ요 라고 답을 했지요.

정부가 주도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단순히 말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2629 2018-12-19 00:13:27 6
어느 안내견의 마지막 모습 [새창]
2018/12/18 17:05:25
진짜요.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닌데 어차피 그렇게 고통에 몸부림치게 만들지말고 주사로 편안히 보내줄 수 있는데 왜 이걸 못하게 하는지 답답해요
2628 2018-12-18 23:27:51 0
2018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남녀 경제 격차 지수 [새창]
2018/12/18 23:41:17
성격차 지수를 줄이는 아주 좋은 방법.
남성의 군입대를 고등교육기관으로 간주하여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2년 더 고등교육을 받는 것으로 잡히는 WEF의 통계를 반영하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느냐? 남자 대신 여성들을 군입대 시키면 WEF 성격차지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만 하면 여성이 평균 2년 더 남성보다 고등교육을 받는 것이 되니까요.
2627 2018-12-18 22:51:42 63
아기 호랑이 [새창]
2018/12/18 19:11:08


2626 2018-12-18 05:21:35 0
노래 제목 앞에 '형수'를 붙여보자. [새창]
2018/12/17 16:43:40
형수...안 되나요..
2625 2018-12-17 21:23:20 35
역대 대통령 중 20~30대 지지율 최저 [새창]
2018/12/17 17:39:27
홍대 누드모델 피해자 능욕하러 나온 불편한 용기에 7개부처 장관 내보내면서 전부 오냐오냐. 아니 걍 잠깐 생각해도 요 2년간 행정부 소속 기관들과 인물들이 한 개짓거리가 끊임없이 생각나는데 우리 달님에게 뭘 그렇게 바라세욧! 우리달님 일정빡빡한거 안보여욧! 우리 달님이 뭘 잘못했나욧! 20대 니네 실망이야 이러네 ㅋㅋㅋ
2624 2018-12-17 21:15:59 30
역대 대통령 중 20~30대 지지율 최저 [새창]
2018/12/17 17:39:27
그냥 자기가 종교적 지지에 심취해서 애써 눈감고 산다는 말을 뭘 이렇게 하는지
2623 2018-12-17 21:14:52 36
역대 대통령 중 20~30대 지지율 최저 [새창]
2018/12/17 17:39:27
성폭력사건 무고죄 수사금지 매뉴얼
무고죄피해자 인권위 피해진정 접수거부
체력시험 그대로 여경 여소방관 증원
성차별적( 남자가 역차별을 받는다거나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까지 모두 성차별에 포함) 인터넷 방송 규제 토론회
정혜승에 의한 젠더이슈 청원대답의 극명한 온도차
2622 2018-12-17 19:59:02 38
역대 대통령 중 20~30대 지지율 최저 [새창]
2018/12/17 17:39:27
이 정권에서는 저런 여자가 한국의 양성평등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 2~30대 남자가 속이 좁은거겠죠? 원래 지지하지도 않던 베충이들이 작전펴는 거겠죠? 그렇다면 아마 20~30대 남자들 일베에 침묵하고 있는가 보네요. 일베랑 몇년간 전쟁을 치루고 일밍아웃하면 몰려가서 밟아 죽이려고 그렇게 했지만 그냥 침묵했나보네요.
2621 2018-12-17 19:55:18 42
역대 대통령 중 20~30대 지지율 최저 [새창]
2018/12/17 17:39:27

남자들은 일베에 침묵했다. 메갈에 빚을 지고 있다. 메갈만이 조직적으로 소리쳤다. 님들 커뮤니티 생활하면서 일베에 침묵했어요? 정부 인사란 여자가 님들보고 그랬다는데요? 그래도 지지율 빠지는건 다 음모론이고 원래 지지했던 놈 하나없고 다 그렇죠? 저런 개소리 다 들어가면서도 네 믿숩미다 믿숩미다 해야 진정한 지지자인 거겠죠?
2620 2018-12-17 19:53:34 41
역대 대통령 중 20~30대 지지율 최저 [새창]
2018/12/17 17:39:27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정부 곳곳에 포진하고 있고 그런 사람들이 거침없이 발언을 합니다. 남혐은 없다. 같은 일을 하는데 여자가 더 적은 임금을 받는다.
2619 2018-12-17 19:52:48 40
역대 대통령 중 20~30대 지지율 최저 [새창]
2018/12/17 17:39:27

오늘자 한 공공기관의 장인 사람이 한 인터뷰입니다.
2618 2018-12-17 04:45:15 0
리니지M 사행성 논란 [새창]
2018/12/16 19:58:17
근데 저렇게 나올만큼 확률도 이미 공개됐는데 거기다 돈 때려박았으면 그건 걍 개인의 선택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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