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의 메커니즘 규명 [새창]

저정도 혈당이면 당뇨 전단계인데??

470 2021-10-20 05:52:22 5

새미 이야기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9 2021-10-19 11:20:29 0

북한에서 쿠데타를 일으켜보자.jpg [새창]

그렇다고 통일 포기하고 북한땅을 중국에게 넘길 수는 없겠죠.....

468 2021-10-19 11:19:40 0

북한에서 쿠데타를 일으켜보자.jpg [새창]

헌법을 부정하는군요....혹시 ㅃㄱㅇ?

467 2021-10-13 05:08:09 0

기도중에 나타난 하나님 [새창]

말로는 주님 주님 누가 못할까요
목사든 평신도든 수녀든 신부든 진짜 신앙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거같나요
교회 다니는 사람중에서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이 1%가 된다면 많이 가는거겠죠

466 2021-10-08 05:26:16 0

아들이 11년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 [새창]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네

465 2021-10-07 00:11:54 0

한국인: 크으읏... 내 안의 유교드래곤이...! [새창]

사촌이랑 결혼 할 수 있는 나라가 못하는 나라보다 많다던데요

464 2021-10-05 11:15:17 0

대륙의 자해공갈녀 gif [새창]

차가 사람쪽으로 살짝 트는데..??
달려오는거 보고 밀어버릴 생각을 했나봐요

463 2021-09-25 00:19:20 1

동성애 치료 받아본 썰 [새창]

최소한의 이해조차도 하지도 않고 할생각도 없는 멍청이들이 교회안엔 드글드글...

462 2021-09-22 03:15:30 14

의료복지를 반대하는 미국인 [새창]

또 다른분은 폐에 지병이 있어서 증상이 좀 안좋아진거같아 검사 요청을 했는데 2년후에 검사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어요 신청한걸 본인도 까먹고 있었죠 ㅋ
병원 관련 썰을 풀자면 끝이 없지만 가장 최근에 겪은것들만 얘기해봅니다
참고로 약값도 미국다음으로 비싸요 세계 2위;
제 녹내장약 한국에선 3천원에 샀었는데 여기선 98달러였어요; 너무 비싸서 다른 약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약도 30-50달러ㅠㅠ 너무 비싸요

461 2021-09-22 03:09:14 28

의료복지를 반대하는 미국인 [새창]

한국은 의료과잉이다 뭐다 말이 많지만 캐나다는 검진이란 개념이 없다시피 한듯한....아프다고 해도 검사도 잘 안해주려 해요 그냥 진통제나 먹으라고 하고 끝
덕분에 여기선 암걸리면 늦게 발견돼서 죽는게 일상이에요
아는 사람 임신중에 하혈을 심하게 했는데도 응급실에서 8시간을 기다렸다든가
다른분은 머리아프다고 6개월동안 계속 병원 갔는데 진통제만 처방해주다 결국 검사해보니 폐에서 전이된 뇌종양.....심지어 한번 암걸렸던 분이라 재발 걱정이 있으시던 분인데도 검사를 안해주려 해요

460 2021-09-14 05:01:01 0

강릉 단오제 폐지하라는 개신교 [새창]

굶다 좀 뒤져라 좀

459 2021-09-11 21:25:33 0

2300년간 논파되지 않은 논리 [새창]

지금 상태에서의 인간의 존재 자체가 악이라서요
악을 제거하려면 인간을 전부 없애야 하거든요

458 2021-09-01 00:08:02 0

중세시대 배경의 공주와 왕자 이야기의 진실 [새창]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랑도 상관없는 신성로마제국

457 2021-08-31 06:18:34 2

운전면허 시험이 더 빡세져야 하는 이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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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캐나다 사는데 횡단보도가 있든 없든 도로변에 사람 건너려고 서있으면 무조건 멈춥니다
다들 그러는게 당연하다는듯이 해요
그 반대인 한국이 이상한겁니다 법이 없으면 법을 만들어서 바꿔야죠
항상 사람이 먼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