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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0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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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자존감이 낮아지면 옆에서 좋은 소리를 해주면 3으로 들리고 나를 깎아내리는 부정적인 소린 7로 들리더라구요...
그러니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구요!
스스로 칭찬해주세요
매일 나의 예쁜점 3개씩 얘기해보세요!
그럼 차츰 다른 사람들이 좋은 얘기 했을 때 4로 들리고
5로 들리고 6으로 들릴 수 있을거에요!
저도 광대가 많이 나왔는데요!
저도 너무 싫고 다 깎아버리고 싶었는데,
이게 우리 나라에서만 그런거지 다른 데선 개성있고
아주 좋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구요...
광대도 하나의 또다른 개성이에요!!
저는 오히려 지금은 광대 있는게 너무 잘됐다!
안 그랬으면 정말 개성이 없었겠는걸? 하며 생각한답니다..
쉐이딩 하는 것도 즐거워요! 저는 광대가 있으니까
컨투어링을 조금만 해도 되거든요!
그리고 제 추천(?)은 거울 보면서 많이 웃으세요!
웃는 얼굴이 제일 예쁜 얼굴이잖아요~^^
저도 광대나 외모콤플렉스 때문에 아예 안웃고 다녔었는데
한번 웃기 시작하니 차츰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내 웃는 미소연습도 하, 얼굴 보며 스스로 예쁘다.
칭찬 거리3개씩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도 이미 작성자님 충분히 아름다운 분이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