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남자친구와 잠자리 [새창]

잘 모르겠어요 제가 깊게 잠들거나 없을때 보는거니 더 신경쓰이는거같아요

68 2016-05-03 06:23:30 1

궁금해 죽을꺼같아요 ㅠ [새창]

Greensleeves 이란곡이네요
혹시 저말고도 궁금해하시는분 계실까봐
남겨놓고 갑니다

66 2016-04-23 20:15:47 1

나 젝키팬 아니였는데!! [새창]

다들 그런가봐요ㅠ 시대적 공감에 울컥울컥
이번주 여운이라고해야될진 모르겠지만!!다음주도 무조건 챙겨봐야겠어요

65 2016-03-22 21:00:22 0

서울 이곳은 [새창]

히힛

64 2016-03-22 20:53:31 0

비처럼 음악처럼 [새창]

이은하님요
얼마전에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씨가 불렀었지요

63 2016-03-22 20:48:09 0

비처럼 음악처럼 [새창]

봄비
아니면
서울 이곳은

62 2016-03-22 20:17:25 0

[새창]

근데 저거 김치찌게인거에요?

61 2016-03-22 20:16:10 0

[새창]

29세 성인여자가 집혼술하며 외쳐요~
짠~!!!

60 2016-03-22 20:09:46 0

[새창]

전 저한테 열정있는분 ㅇㅅ ㅇ

59 2016-03-22 10:48:05 1

저 때린 직원한테 전화왔어요.문자랑.. [새창]

가슴을 쳤다는거 자체가 이뻐서 그랬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않나요?;;
어깨를 두드린것도 아니고.
관두실 생각이라면 제대로 사과 받으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근데 이뻐서 그랬다는 핑계를 듣자니 꼭 회사성추행이 생각나네요 ;;
엉덩이 때려놓고 이뻐서 그런건데 뭐 그럴걸가지고오해해~~이딴말듣는 기분?

57 2016-03-20 18:01:52 0

[새창]

음~샐러드 *-*

56 2016-03-20 12:35:47 0

검정고시 빨리 따고 싶은데 8ㅁ8.. [새창]

8월에도 시험있을텐데요?

55 2016-03-19 20:18:02 0

괜찮다고 해줘요 [새창]

역시 ~블루언니 글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