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5
2017-05-28 21:50:25
3
거기 다른나라 해역이라 상당히 복잡할겁니다. 그리고 망망대해 태평양에서 수색하려면 현실적 문제도 만만챦고요. 관련기사 보니 가족들 오늘 청와대앞에서 시위하신 모양이네요. 황교활 때 벌어진 참사인데 이 역시 문재인정부가 어떻게든 해결을 봐야하는데 사실 근해가 아닌데다 사고난지 워낙 많은 시일이 지나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할지 현정부도 난감할 것 같습니다.
30분 만에 기자회견을 마친 가족들은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려 했으나 경찰 저지선에 가로막혀 2시간가량 도로에 주저앉아 있어야 했다. 가족들은 “엄마 마음을 이해하는 김정숙 여사님, 우리 말 좀 들어주세요”라며 통곡했다.다행히 가족 측의 요구에 청와대가 응했다. 가족 측 대표 2명과 황 변호사 등이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을 청와대에서 만나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었다. 가족들 역시 이날 오후 4시40분쯤 자진해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