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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2024-12-17 21:33:15 10
환율이 안내려오네요. [새창]
2024/12/17 20:18:47
쿠데타 가담세력에게 국가가 입은 경제적 손실도 배상하게 하라!
노동자의 파업에 대해서는 악착같이 경제적 손해 배상 청구하면서 왜 국가전복 내란죄를 지은 자가 끼친 경제적 손실은 배상 요구하지 않는가?
1434 2024-12-17 21:28:28 6
질서유지에 9천 여발의 탄환 준비 [새창]
2024/12/17 21:09:39
뭐 어차피 재판과정에서만 요란하게 구형하고 실제로는 증거불충분으로 가볍게 판결받은 뒤 이마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사면될텐데 뭐 하는 생각으로 쿠데타에 가담한 것이지요. 어차피 전두환, 노태우도 형량만 요란하게 하고 실제로는 다 사면받았잖아요. 이러한 전례가 있으니까 쿠데타 시도하는 심적 부담이 비교적 크지 않아요.
1433 2024-12-16 20:51:01 0
전두환, 노태우의 사례로 보자면 윤석열도 금방 사면될 것 같아요. [새창]
2024/12/16 20:44:51
바로 그 점입니다.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현실적으로 재판에서 아무리 무거운 형을 내려도, 특권층의 범죄는 지금껏 제대로 집행된 사례가 없기에, 이번에는 제대로 집행되리라고 기대하는 것이 솔직히 무리일 듯 싶습니다.
1432 2024-12-16 17:55:49 1
"그럽시다" [새창]
2024/12/16 11:50:57
아.....ㅠㅠ
1431 2024-12-16 17:47:02 2
[속보]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 [새창]
2024/12/16 15:40:18
이쯤 되면, 윤석열이 믿는 구석(처벌 피해 갈 안전장치)이 있어서 계엄했다는 생각이 든다.
1430 2024-12-16 15:46:48 2
[속보]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 [새창]
2024/12/16 15:40:18
결국, 이번 내란죄 수사도 용두사미...?
1429 2024-12-16 14:40:17 2
[새창]
앞으로 또 간판을 바꾸어 걸것으로 예상되는데, 당명을 '경상도의 힘'이라고 알기쉽게 솔직히 바꾸어 준다면 정말 고맙겠어요.
1428 2024-12-16 14:39:14 1
[새창]
국민의힘당=경상도의힘당=내란의힘당
1427 2024-12-16 13:42:14 11
검찰이 수사에 속도낸 이유는 탄핵을 늦추려고? [새창]
2024/12/16 11:56:02
검찰은 내란죄를 수사할 권한이 법적으로 없습니다. 지금 TV에 보도되는 검찰의 수사, 저 열심히 수사하는 행동은, 나중에 대법원에서 수사권이 없는 곳에서 조사한 자료들의 법적 효력을 죄다 무효화시키기 위한 과정으로서의 수사입니다. 국민들은 이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검찰의 수사테크닉은, 예전부터 있어왔던 것으로, 굵직굵직한 국가적 범죄자의 처벌을 가볍게 하는 수법입니다.
1426 2024-12-15 21:22:08 5
80년 5월의 그들이 24년 12월의 우리를 도왔다. [새창]
2024/12/15 19:55:18
1980년 광주 시민들의 행동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었기에 그토록 많은 시민들이 국회로 달려갈 수 있었고, 다음날부터 줄기차게 탄핵집회를 이어올 수 있었다.
1425 2024-12-15 12:45:31 0
알바들 경로 우회중인듯 합니다. [새창]
2024/12/15 12:05:41
이낙연 댓글부대(똥파리로 불렷던 댓글부대)가 생계유지를 위해 새 고객을 찾은거죠.
1424 2024-12-15 12:44:08 4
광주 민주화 운동 영령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새창]
2024/12/15 07:02:52
1980년 광주를 통해 우리 국민들은 계엄령과 계엄군이 어떤 존재인지를 뼛속 깊이 각인했기에.
1423 2024-12-15 12:42:25 1
이준석은 주력 정치인 혹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이유 [새창]
2024/12/15 11:45:29
이준석은 매스미디어가 인공배양시켜준 직업정치가. 어떤 단체나 대의를 위해서 투쟁을 했다거나 기초부터 쌓아올라온 경력도 없음.
1422 2024-12-15 12:40:57 0
[속보]검찰, ‘계엄 공모’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새창]
2024/12/15 11:15:16
윤석열과 한동훈의 인맥들이 우글거리는 검찰에 들어가서 곽종근 특전사령관 이런 저런 당근책 제시받고 결정적 증언(윤석열과의 두번째 통화 때, 국회 본회의장 문 깨부수고 들어가서 국회의원 밖으로 끌어내라는 지시)이 수정되거나 무효화될 듯.
1421 2024-12-14 21:06:05 1
제 자식들의 다이나믹한 학창시절 [새창]
2024/12/14 19:33:33
국민의힘당=경상도의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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