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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23: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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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po님의 댓글을 모티프 삼아 덧붙입니다.
치즈와 핑키: 잘하는 일은 같아도 목표는 다릅니다
cmc는 잘하는 일이나 좋아하는 건 서로 다르지만 목표가 같습니다.
그래서 같은 큐티마크를 얻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즉, 하고 싶은 일, 내가 바라는 것에 따라 걸어갈 길(진로)가 정해지며 그 길을 어떤 직업을 갖고 걸을 것이냐에 따라
포니에게 큐티마크가 생긴다고 봅니다. 물론 저희들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핑키: 진로-모두에게 웃음을 주는 길
직업- 파티플래너(누구나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줌)
cmc: 진로- 큐티마크대로 가지 못하거나 얻지 못하는 이들을 돕는 길
직업- 큐티마크상담사 (큐티마크 길잡이)
직업이라는게 원래는 생계를 위하여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기간 종사하는 일이지만
윗 글에서의 직업은 적성과 능력에 하는 일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