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특징 (북서울미술관) [새창]

가능성이 보이기에 다시 세우는 것...

8759 2023-10-14 22:10:09 0

알고보니 15세기부터 줄여진 줄임말인 Good bye [새창]

May the Fob'wiya

8758 2023-10-14 13:12:11 0

자세히 봐야하는 쿠션 패턴 [새창]

따지고 보면 아주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

8757 2023-10-14 13:10:44 1

[새창]

하지만 쏟아져 나오는 말

8756 2023-10-14 13:08:57 1

[새창]

아 '나올 때 됐는데'가 소환 주문이었군요?

8755 2023-10-14 13:08:09 8

[새창]

라면에 코크 까지는.. 뭐.. 그래...
하겠는데
바카스..?
아침부터 뭘 하시길래 도핑을 ㄷㄷㄷ

8754 2023-10-13 12:32:45 11

애플 충전코드 근황 [새창]

이번에 아이폰이 c타입으로 바뀌면서 라이트닝이 퇴출
보다 전에 퇴출된 30핀 케이블들과 술잔을 기울이는 내용입니다

8753 2023-10-13 12:29:41 2

[새창]

다음

8752 2023-10-13 12:28:37 18

성심당이 서울에 분점 내지 않는 이유 [새창]

8751 2023-10-13 12:25:43 10

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했던 드립 [새창]

영감님 오셨다가
할머니 욕하고 가시겠네
"니x럴 할망탱이... 그래도 웃겨쓰믄 댔네"

8750 2023-10-13 12:21:06 9

[새창]

이히히
언능 잡으쇼!

8749 2023-10-12 22:11:05 0

누구게? [새창]

이정도면 수염이 본체인 거 아닌가 싶기도

8748 2023-10-12 12:06:52 1

제가 기억하는 양상문 감독 최고의 명언 [새창]

ㅈ됏네...

8747 2023-10-12 12:05:37 2

예전에 물에빠진 여대생 구해준적 있음 [새창]

죽을뻔 하니까 알겠는 거였을까
미련 남아 구천 떠돌게 되느니 지르고 보자
살려준 친구야 고맙다
좋아하는 친구야 나랑 사귀자

8746 2023-10-12 11:48:10 19

[새창]

저 바밤바 얘기는 전에 어디서 들어봤는데
그 이후에 누나였나 누구였나가 몽블랑을 사옴
ㄷㄱㄷㄱ하며 한 입 먹는데
정말 공감되었다

'와... 비싼 바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