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의 신년사 "귀족 노조와 타협한 기업은 지원 차별화해야" [새창]

회사랑 협의하라고 있는게 노조인데... 협의를 하지마라고 하는건 노조 자체를 부정하는군요

1368 2023-01-01 12:12: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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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지도 자리에 들어간 성(?) 그림은 왠지 일본 성같네요. 일본의 높은 망루와 내성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1367 2022-12-31 10:27:37 10

산지 태양광 발전을 문재인 정부에서 장려해 문제를 일으켰다? [새창]

씨알도 안먹힙니다. 전 503이 허가한거라도 문통이 허가 취소 안했으니 문통이 잘못이라더군요

1366 2022-12-30 18:54:43 0

조명탄 뭥미??? 서울만 쏘는건 아니고 전국 각지에서 보인다인디요? [새창]

어랏 저 흔적 저도 퇴근길에 봤어요. 평소랑 다른 흔적이 있길레 뭐지 하고 지나갔는데.... 빛부분은 없지만 사진이랑 흔적은 유사해요. 완전 깡촌 시골에서도 무슨일인거죠

1365 2022-12-30 16:39: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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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사궜더라도 헤어지고 나면 서서히 잊혀지죠.

1364 2022-12-30 15:08: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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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중견 기업들도 도산하기 시작했으니 걱정이 앞섭니다.
IMF를 겪었다고는 하지만 전 학생이었죠. 오유에 계신분들도 상당수는 학생이거나 막 사회에 진출하던 시기였으리라 봅니다.
IMF를 제대로 겪은 세대는 우리 부모님 세대죠.
이젠 우리가 자식들 데리고 견뎌야할 차례인듯해서 겁나네요.

1363 2022-12-30 14:53:13 7

내년부터 바뀌는 자동차보험 개정 약관 [새창]

명분은 이해가 되는데 과잉 진료가 줄어들지는 모르겠네요. 어짜피 과실비율에 따라 내가 부담할게 있다해도 내 보험으로 자상이나 자손 받음 될테니까요. 예시에선 가해자가 과잉 진려를 받는것만 이야기했지만 피해자가 과잉진료를 받을수도 있으니까요. 과실비율이 나눠진만큼 차량 손해만으로도 보험료 인상이 예상되니 병원비 아낄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이렇게 되면 보험사가 과실비율 갈라먹기를 더 열심히 하겠네요.
바퀴가 굴러가는데 100:0이 어딧어요를 더 자주 듣게 될듯합니다.

1361 2022-12-29 22:03:48 0

(후기)돈 안갚는 동창 구속시킨 후기(feat.재산명시재판과 감치재판) [새창]

다음 편!!!

1360 2022-12-29 16:14:50 0

어떻게 된게 이번 국회는 [새창]

용혜인 의원님 담 국회에서도 볼 수 있음 좋겠어요

1359 2022-12-29 16:00:43 1

코미디 같은 한국군 [새창]

그러게요 좀더 찾아보니 안판게 아니라 못판거네요.
우리나란 공군에선 18을 원하고 실제로도 도입하려했었는데 위에서 일방적으로 16으로 바꿔버렸죠.
그래서 비리 수사도 했었죠.

1358 2022-12-29 15:27:10 1

[새창]

가즈아!!!

1357 2022-12-29 15:25:20 0

30살에 빚이 5억2천 이면 다음생을 기약해야...jpg [새창]

아 5억 2천 할부로하고 이번달 1400인줄 ㅋㅋㅋ
차라리 대출이 가능하면 1400 갚고 달달이 원리금 갚으면서 체크카드로 생활하면 금방회복 가능하겠네요 ㅋ

1356 2022-12-29 15:22:55 2

대통령 여론조사로 본 2찍 지지자들의 사고방식 [새창]

공약을 잘지켜서 ㅋㅋㅋ 지킨 공약 하나라도 있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1355 2022-12-29 15:21:49 10

어이 털리는 북한 무인기 항적 지도 [새창]

역시 박정희님을 사모하시는 정부기관들이군요.
우리삶을 그시절로 돌리고 싶어하는것부터 딱이네요.
1번 항적의 무서운 점은 돌아갈거 생각 안하고 전지던 기름이던 연료량을 반으로 줄이고 그만큼 폭탄을 달면 대응이 불가능 하다는 거죠.
연료 반만 있어도 용산 폭격 가능하겠네요.
새랑 풍선도 구분 못하는 실력이니 매번 출동 할수 없을테고 이번 사태가 슬 잠잠해지면 또 뚫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