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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2021-06-02 09:29:32 1
대구 화이자 3천만명분 도입 추진 상황. 2 [새창]
2021/06/02 07:11:29
목적은 우리가 화이자 구했는데 정부가 망쳤다라고 말하고 싶은거겠죠. 구해온 화이자가 하이자인지 차이자인지 화이차인지는 중요치 않다는거겠죠
498 2021-05-28 17:09:43 3
말굽버섯 찾기. [새창]
2021/05/28 16:33:34


497 2021-05-28 12:58:08 0
송영길 "최저임금 올려 일자리 없어졌다"..'소주성'에 직격탄 [새창]
2021/05/28 09:36:28
하... 예전 노통 정권 말기에 열우당이 이거 잘못했고 저거 잘못했고 정부 정책 까고 탈당요구하다가 제일 지저분하게 선거 져놓고는 그길을 또 따라가려하네요.
과거에서 하나도 배운게 없는건지...
494 2021-04-19 12:56:21 1
직원 최저연봉 7800만원 주려, 급여 90% 깎은 CEO의 반전 [새창]
2021/04/19 09:18:45
어느분들 말마따나 우리나란 자본주의사회입니다. 회사만 이윤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사람들도 이윤을 추구하죠. 어설픈 부업보다 본업이 더 메리트가 있으면 본업에 충실하겠죠.
493 2021-04-12 13:50:00 1
지금의 2030세대를 욕하지 맙시다. [새창]
2021/04/12 13:39:05
공감합니다. 그들도 그들 나름의 고민과 갈등을 겪겠지요.
다만 요즘 언론들의 편향된 보도와 정치권의 세대간 성별간 지역간 갈등조장이 너무나도 심한게 걱정입니다. 이것도 사회 경험을 더 쌓고 하면 자연스레 구분하게 되겠지만... 그간의 시행착오를 하게될 부분이 마음아프네요.
492 2021-03-31 12:09:55 3
민주당은 서울, 부산시장 후보를 처음부터 내면안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21/03/31 11:52:33
그러면 지난 대선에 국힘당은 왜 대통령후보냈나요? 국정농단때문에 안해도 될 대선을 치룬건데 후보내지말아요죠. 이제라도 내년 대선에 후보 안내실겁니까??
491 2021-03-25 16:06:58 1
오세훈에 이어 박형준도 검찰 고발... "재산 허위신고" [새창]
2021/03/25 12:52:22
재산신고조차 제대로 못하는 정치인이 어마어마한 세금을 다룬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재산신고를 실수한거면 무능한거고 실수가 아니면 국민을 속인 사기꾼이예요. 재산신고 제대로 안하는 사람에게 벌금 몇십때리고 면제부 주는 관행 없어져야합니다!
489 2021-03-18 12:22:35 3
20-30대들이 희생을 강요 받는다 해서 정부 지원 정책을 살펴봄... [새창]
2021/03/18 10:52:04
자기 군생활이 제일 힘들듯 각세대에겐 그 세대만의 고충이 있을겁니다. 5-60대는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 시대라 꿀빨았다고들 비판하지만 그들 입장에선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 해딩해가며 살아왔을것이고, 40대듯은 부모 세대의 부로 나름 혜택받고 살다 홀로서기 하려니 imf 리먼 닷컴 붕괴 카드사태 중요한 시기마다 경제체제가 흔들리는 경험을 했으며 지금의 2-30대는 복지정책도 늘어가고 줄어가는 자녀수만큼 자녀1인에게 투자하는 비용은 늘어서 혜택을 오롯이 받고있지만, 위험의 외주화로 불안정한 고용과 박봉, 목숨을 위협하는 일자리, 내집마련등 그들만의 에로사항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발전하려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다른 문제를 또 해결하고 그러는거겠죠.
어느 세대가 힘들었니 니네는 꿀빨았니 이런건 소모적인 논쟁일 뿐이죠.
488 2021-03-17 10:29:26 0
윤여준 "윤석열, 내년 대선서 당선 확률 가장 큰 인물" [새창]
2021/03/17 10:03:21
한가지 조건이 걸려있네요
당내 거부감 해소...
가능할까요? ㅋㅋ
당내 경선 시작되면 시궁창싸움이 뭔지를 보여주는 그 당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ㅎㅎ
거의 불가능한 조건을 걸고 그것만 해결되면 됩니다라니
486 2021-03-03 12:08:13 0
펌)90년대생들은 봐라 .jpg [새창]
2021/03/03 00:38:01
대학입학할때 imf를 겪었습니다. 라떼는 이라면서 이야기하면 말할거린 많은 세대입니다.
저도 2-30대때 힘들었고 제가 젤 힘들겠지하고 살았는데 지금의 상황을 보면 요즘 2-30대는 나보다 더 힘들겠다 싶어 안타깝네요.
일자리는 줄어가고 그나마 있는 일자리도 일당띠기나 건당 수수료 받는 불안정한 일이 대부분인데 노령 인구는 갈수록 늘어 부양의무는 커져갈것이고 살아갈 희망이 보일까 걱정됩니다.
제 젊은 시절이 힘들었다고 지금의 젊은 친구들이 힘든걸 다 겪는일이다 지나가면 된다 등 쉽게 말할순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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