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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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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외식을 못해서 초반에 힘들었지만 발빠르게 배달로 전환하면서 오히려 더 많은 돈을 번 사람들도 많죠.
코로나 이전에는 배달불가라던 메뉴들도 이젠 대부분 배달이 가능해졌죠.
그리고 코로나 시절 가구당 가처분 소득이 늘었었습니다.
국짐에선 정부가 보조해준 코로나 지원금 정부의 이전소득으로 인한 착시라고 우기지만 가구당 가처분 소득의 상승은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된다는걸 증명한거죠.
가계 소득이 증가하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걸 증명했었죠.
gdp의 절반가량이 민간 소비니.... 당연한건데도 이걸 부정하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