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환경에서도 댓글이 다시 보입니다. 다른 분들도 괜찮? [새창]

댓글 보이는게 팝업스토어도 아니고 이게 뭔가 싶어요 ㅠㅜ

3737 2025-09-04 16:33:21 4

“계엄 알고도 방조한 민주당이 내란 공범” [새창]

이건 무슨 논리인거죠?
상식이 파괴 되고있어요.
와 진짜 혼란스럽네..

3736 2025-09-01 22:27:49 1

아니, 오늘 국힘이 상복보고 느낀건데요 [새창]

케데헌이다 케이팝이다 케이컬쳐다 그러고 있는판에 국회의원들이 전원 한복입고 사진 찍어서 홍보에 써먹기만해도 좋을텐데 참..
나라가 잘되는걸 못보는군요

3735 2025-08-30 23:05:08 1

진짜 윤석열땐 한번도 못본장면 [새창]

답답….

3734 2025-08-30 15:39:46 1

8살 딸 아이의 친구가 싫어요 [새창]

조금 조심스러운 말씀이긴한데 따님에게 “이거 안해주면 절교해” 라던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아이의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게 이야기 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반복적으로 이런 이야기들을 들었다면 아이의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걱정되네요.
”넌 사랑받고 소중한 아이인데 이런 이야기를 들을 이유가 없다“ 너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좋은 친구가 아니다 라던가…

3733 2025-08-26 17:17:49 1

케데헌 때문에 난감해진 바티칸 성당 [새창]

ㅋㅋㅋㅋㅋ

3732 2025-08-22 18:53:12 0

진짜 모자라고 웃긴 국민의힘 전당대회 [새창]

하아...

3731 2025-08-22 16:39:08 3

독재를 하면 안된다는건 그냥 프레임입니다. [새창]

역사속 모든 독재자들이 하던 말이군요.

3730 2025-08-22 15:49:17 4

정청래, 추경호 피의자 적시에 "국민의힘 열번 백번 해산시킬 수 있다" [새창]

비상입법기구를 만든다했으니 내란당 친윤의원들이 내란에 가담 안했을리가 없죠.

3729 2025-08-21 15:48:34 0

아빠가 케데헌을 메탈 커버로 바꾸는 POV [새창]

라젠카 세이브 어스!!

3728 2025-08-14 14:28:15 0

[속보] 국힘 중앙윤리위, 전한길에 ‘경고’ 징계 결정 [새창]

전한길과 아이들 ㅋㅋㅋ

3727 2025-08-10 11:00:35 9

캐리어 박사님 지난 여름동안 감사했습니다 [새창]

아직 안 끝났어요~

3726 2025-08-08 22:44:49 0

삶의 질 높여주는 앱 추천 (40대 기준) [새창]

페이코 잘썼는데 얼마 전부터 삼페 연동이 안되서 ㅠㅜ

3725 2025-07-31 15:34:43 0

허허허 난 이런 여성들이 요즘 예쁨 [새창]

왠지 부부싸움을 하려면 목숨걸어야 할거 같은 포스군요.

3724 2025-07-31 09:38:49 0

어랏 댓글이 보입니다! [새창]

해결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