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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 2018-03-14 11:39:06 2
故 송경진 교사의 부인이 쓴 글 (무고 피해로 자살하신 분의 미망인) [새창]
2018/03/14 11:20:43
노무현 시즌 2냐?
2069 2018-03-14 11:38:08 6
이명박이 역겨운 이유. [새창]
2018/03/14 11:24:21
니 새끼 가만 냅두면 경제도 좋아지고 안보도 굳건해 지냐?
그리고 정치보복이 무슨 전가의 보도고 면죄부냐?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지.
2068 2018-03-10 21:23:48 15
미투와 함께 민주당 망하는건 시간문제 같습니다 [새창]
2018/03/10 21:16:08
민병두가 사퇴히는 건 잘못한 건 맞지만 민주당이 망한다고까지 표현하는 건 너무 성급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민병두가 비겁한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2067 2018-03-10 11:58:43 13
정봉주 “프레시안 추가폭로 참담 입장문 곧 발표”…미투 A씨 [새창]
2018/03/10 11:51:51
댓글도 기자한테 우호적이진 않네요.
2066 2018-03-10 07:58:04 1
미투 운동은 법치주의에 어긋났네요. [새창]
2018/03/09 22:49:09
미국 미투운동의 시작은 한 언론에서 하비 와이스타인이라라는 권력자의 성추행, 성폭행 의혹을 제기하면서입니다.
그러자 먼저 한 여성이 실명을 밝히면서 거의 50여명의 다른 피해자들이 줄줄이 동참하면서 이슈가 되었죠.
그 피해자들 중에는 유명한 헐리웃 배우들도 있었습니다.
일견 생각해 보면 유명 헐리웃 배우들이 왜 미리 하비 와인스탄의 성추행, 성폭행을 미리 처단하지 못했을까 의혹이 들 수 있을 겁니다.

하비 와인스타인은 헐리웃의 유명한 제작자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에 엄청난 인맥이 있고 오바마와도 친분이 있습니다.
그러니 피해자들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권력이 있는 자에세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이렇게 보면 미투운동이라는 것이 여러 가지 전제조건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겠죠.
가해자는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자일 것.
피해자는 실명을 밝히고 증거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수일 필요가 있을 것
그리고 그 행위가 권력에 의해 강압적으로 이루어질 것 등등...

솔직히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은 이윤택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외에 조씨나 고씨도 어느 정도 해당될 겁니다. 물론 서지혜 검사가 당한 일도 이에 어느 정도 부합하고요.

제가 말하는 것은 원래 미투운동의 취지는 이렇다는 겁니다. 마녀사냥이나 인민재판이 아니라는 거죠.
2065 2018-03-09 22:59:35 6/11
미투 운동은 법치주의에 어긋났네요. [새창]
2018/03/09 22:49:09
미투 운동이 인민재판/마녀사냥의 성격이라는 것부터가 공감이 안 가네요.
미국에서 시작된 미투운동을 보면 그런 생각은 절대 할 수 없을 텐데요.
2064 2018-03-09 22:05:01 0
우리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8/03/09 04:07:01
헐! 6마리라니...
2063 2018-03-09 19:51:14 0
우리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8/03/09 04:07:01
4마리인가요? 5마리인가요?
2062 2018-03-09 19:50:28 0
[새창]
미국에서 깜냥이가 불길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에드가 앨런 포우의 소설인 '검은 고양이' 때문인 것 같네요.
어렸을 때 그 소설 읽고 머리카락이 쭈볐하게 섰던 기억이 있어서...
2061 2018-03-09 17:24:44 3
안희정의 또다른 수행비서 [새창]
2018/03/09 17:21:34
짜라시는 찌라시일 뿐이죠.
그리고 사실일지라도 일반인이 해도 욕 먹을 짓을 정치인이 하면 안 되겠죠.
2060 2018-03-09 15:55:16 3
프레시안이 정말 욕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새창]
2018/03/09 15:29:29
한심한 거죠. 7년전 일이니 정봉주 측이든 여기자 측이든 기억을 되살려서 상황을 기술할 필요가 있는 거죠.
그런데 정봉주가 23일 기억을 되살려 보도자료 만들자마자 바로 23일이 아니라 24일이라고 하는 건 스스로 기사의 신뢰성을 저해시키는 행위입니다.
마치 해당 기사가 나온 후 23일은 알리바이상 정봉주가 여기자에게 뭔짓을 하기 힘들다라는 여론이 나오자 그럼 23일이 아닌 24일이다라고 주장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죠.

결국 사실 여부를 떠나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기자 뿐만 아니라 프레시안조차도 양치기 소년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2059 2018-03-08 18:34:26 1
TWICE Likey M/V 200M views! [새창]
2018/03/08 13:05:12
난 TT와 Likey가 좀 비슷한 느낌이던데 유튜브상으로도 두 곡이 가장 인기가 좋네요.
2058 2018-03-08 18:28:40 4
軍 “병사들, 제초·제설 안 하고 일과 후엔 휴대전화 가능” [새창]
2018/03/08 18:01:41
저는 휴대폰만 자유롭게 소지해도 군인권 문화가 극적으로 개선된다고 생각합니다.
간부들이 사병들 관리하기 귀찮으니까 억압하고 통제하도록 하는 게 지금까지 온 거죠.
2057 2018-03-07 08:41:47 3
오유가 시사게시판을 따로 분리해서 생긴일들 [새창]
2018/03/07 05:41:27
이윤석은?
2056 2018-03-07 02:26:47 23
의좋은 형제 실사판 [새창]
2018/03/06 22:46:04
미의 기준이야 개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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