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이 웃았다고 하니 급 좌절. ㅜㅜ 저거는 내용을 알아야 웃음이 나지, 모르면 웃음은 커녕 무슨 일인지 몰라서 멍 때리거나 당황할 수 밖에 없어요. 즉, 전여옥도 알 정도니 어지간한 네임드(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정치인이나 정치관련업계 사람들(기자나 여론조사 기관 등)은 다 안 다는 뜻이 되지요. 진짜 저런 인물이 민주당이라니.
지금 최저임금 개정 사항이 뭔지, 그게 왜 문제인지 제대로 알기 힘듭니다. 설명을 읽어도 잘 이해 안되지요. 그 점을 노려 개악이라고 난리를 치는데, 민주당 후보로서 이걸 동조해 버리면 고스란히 여당 책임, 정부 책임으로 잘못이 넘어 갑니다. 이재명은 저 혼자 살겧다고 당론도 버리고 사실관계도 버리고 냅다 최저임금 개정을 개악이라 하며 가버렸어요. 정말 안 될 인간입니다.
이재명이 지자체장치고는 너무 급부상했어요. 사이다 발언에 오유나 커뮤들이 지지하는 분위기가 되어서이지만, 그렇다해도 당시에도 이잼ㆍ닝 의혹이 있었는데 묻혔죠. 지금도 커뮤들이 반이재명으로 분위기 바뀌며 비토하고. 각종 의혹 나오고 있는데, 커뮤들 상주하여 기사 쓰던 기레기들이 이걸 안 물고 그낭 있다?? 이상하죠. 다루려 해도 위에서 컷하는지 쉬쉬하는 분위기라는데 왜?? 삼스엉이 문재인 정부 대항마로 아니졍 대신 이재명 키우는 거 같습니다.
서울 시장으로 서울에 진입하고 싶었는데 연고 없이 갑자기 그러면 속내 드러나서 참느라 속이 문드러지나 봅니다. 경기도 비하 발언에 개황당했어요. 경기도에 널리고 널린 많은 시들, 빈부격차도 있고 북쪽은 상황도 특수해서 골치 아프긴 하지만 10년 가까이 경기도 거주하면서 서울 변두리라거나 지방이라 아쉽다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오히려 같은 월세면 서울보다 좀 더 넓고 주위 환경도 쾌적한 집에서 살 수 있으니 경기도로 넘어오라고 주위 사람들 꼬십니다. 어처구니... 정말 인식 수준하고는... 성남을 모라토리엄 걸어서 빚쟁이 도시로 깍아내린 거처럼 경기도도 후진 변두리 동네로 깎아내리고 싶은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