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2
2018-05-20 23:46:39
0
이사 온 집이 구조 짱이라 주방이랑 거실 창문 열면 바람 장난 아니에요. 덕분에 페인트 냄새 이 정도면 빨리 빠진 거지만. 하튼 방이랑 창문들 열어두니 바람 부는 게 발이 시려요.
울 고양이도 전기장판에서 벗어나질 못함.
그건 그렇고 원목화장실 멋지네요.
화장실을 인간 화장실 옆에 두고 있어서 원목으로 쓸 수가 없어요. 바로바로 퍼서 변기에 버리느라. 펠렛쓰는데 사막화 적어서 좋긴 해요.
캣타워 대신 창문이랑 정리 끝내지 못한 이사짐들로 뛰놀게 하는 중. 어지간히 맘에 드는지 새벽에 우다다 심해서 잠을 심히 설치고 있죠. 페인트 냄새, 하루 종일 맡았을 내 고양이, 건강 괜찮은가 마음 쓰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