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기사의 짜증 나는 점은 지지율이 떨어져서 위기감 때문에 강력하게 당부하는 거라는 기자 멋대로의 해석입니다. 대통령님 말씀은 늘상 하시던 당부였어요. 부처 간에 돕고 상의하고 양보하면서 하라, 공무원에 비판적인 인식을 떨치도록 노력해라. 곧잘 하시던 말씀인데 뭔 지지율! 기레기 뇌피셜 쓰는 소리 좀 안들리게 해라!!
구구절절 옳습니다. 북한이 어깃장 부리거나 국내 북한 알레르기가 발동해도, 그럼에도 해서 얻을 국익이 더 크니까 하는 거죠. 맨 마지막 줄이 안습이에요. 문재인 정부에 부담이 될까봐 개인 의견이라고 하시고. 정책특보이다 보니, 본인 발언이 정부 입장으로 해석될 수 있어 선을 긋는 거지만요. 하튼 문정인 특보님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주당 의원들, 열싱히 하시는 줄 믿습니다. 근데 시민들이 잘 알 수 있게 보좌과늘이라도 의원 활동 홍보해 주세요. 근사한 이미지나 카드뉴스 아니어도 좋으니 140자 짧은 트위터 글도 좋아요. 민주당이 집권 여당이 된 거 드물어서 익숙하지 않듯 시민들도 오랜만에 민주 정부 들어서서 지키려고 싸우는 거 익숙하지 않아요. 서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너 애쓰는구나 도닥여가며 칭찬해가며 해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