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
2017-05-08 23: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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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인권위도 있고 진실화해위원회였나도 있고, 의문사 진상규영위원회도 있고, 6.25참전 용사들 유해 발굴도 했었어요. 그때 친일파 재산 문제도 국고 환수 검토하고. 그런 식으로 나라의 기강이 잡힐 줄 알았는데, 이명박 초기 때 인권위는 식물이 되었죠. 나머지도 줄줄이 개점휴업이나 문 닫고. 박그네 때는 친일파가 더 당당해지고요.
나라의 기강이 무너지니 비열한 자들이 더 당당해지고 하다못해 길에 함부로 쓰레기 버리는 걸 지적하지도 못하게 되더군요. 수치스러운 사회가 되니 그로인한 스트레스와 피로도 높았습니다.
여러 공약들, 제게 맞춤인 공약들도 문재인 후보님 지지하는 이유지만, 저는 나라가 나라답게 기능하던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처럼 다시 상식과 원칙이 바로 서길 바라기에 문님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