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부터 남경필이 재선되면 못막는다는 말이 나오는데, 꼭 국방비 수십배 쓰면서 인민군 못막는다는 똥별들 같습니다.
쿠데타... 아시나요? 우리나라도 우간다도 쿠테타 병력은 전체 군병력의 극히 소수였습니다. 전체 병력의 수십분의 일만 동원해도 자근자근 밟아줄 수 있는 수준이었죠. 그런데 왜 쿠테타가 성공 할 수 있었느냐 하면 바로 내부의 적이기 때문입니다. 불시에 뒷쪽에서 총소리가 들리는데 맞아 죽을 때까지 오발인지 조준인지 적인지 아군인지 몰라요. 정신차릴 때쯤이면 이미 핵심포인트가 제압돼있는 거죠.
또하나, 양을 키우는 목동들 입장에서 울타리 밖의 늑대와 울타리안의 늑대가 동시에 발견한다면, 당연히 울타리안의 늑대를 먼저 쫓습니다. 더 큰 피해를 더 빠르게 주기 때문이죠.
마치 이명박근혜가 북풍 여론 조작하는 듯한 이야기.
그만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