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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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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016-11-22 19:45:56 4
[새창]
여기 왕따 모임이 있다고해서 와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고요~!!!! 저도 얼마전에 8년 정도 알고 지냈던 친구와 그동안에 쌓였던 오해를 풀어보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는데요. 그 친구의 태도와 가치관의 차이로 싸우고 인연 끊은 적이 있어요. 사람은 사귐도 있지만 언제나 헤어짐이 있고 믿음이 있기에 배신도 있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다 한번쯤은 겪을 수 있는 어찌보면 흔한일이죠 근데 그걸 이겨내고 극복하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작성자님의 정확한 사정과 인생에 있어 친구의 무게는 잘 모르지만 저는 떠나간 인연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작성자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잘 극복하시고 인생에 남은 것이 없다고 헛살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ㅠㅠ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예전에 많이 그랬어서....) 그리고 진정한 친구를 꼭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아니면 이미 작정자님 곁에 있지만 아직 모르고 계신 것일 수도 있어요!!
50 2016-11-22 17:19:50 1
세월호 잊지않았다는 문자 보내주세요. [새창]
2016/11/22 16:08:17


49 2016-11-21 21:38:42 0
보수단체 "촛불집회 참가자들 20만원씩 받았다" [새창]
2016/11/21 12:33:22
????? 20만원 쓰고왔는데요??????!!!
48 2016-11-21 20:47:10 0
늦은 리본 나눔... [새창]
2016/11/21 10:24:19
나눔엔 추천입니다~~^^
47 2016-11-18 17:58:46 1
사경 헤매는 아기 양에게 체온을 나눠준 개와 고양이 [새창]
2016/11/18 08:07:12
정말 감동적인 글이고 마음이 따뜻해지지만 이 와중에 독수리도 걱정이 되네요ㅠㅠ
46 2016-11-17 17:59:26 0
졸업논문 설문조사 해주시면 추첨해서 ★치킨☆ 보내드립니다(오유인 한정) [새창]
2016/11/16 16:45:09
아이고야... 저도 번호만 적어놨네요 ㅠㅠㅠ 이런 죄송하네요ㅠㅠ
끝번호 5422 입니다
다이어트 하다가 정체기가 4개월이나 지속되는 중이라 생활 패턴이나 식단에 변화와 자극을 좀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이번주는 파뤼타임!! 으로 정하고 막 먹고 있었는데 오늘 마침 치킨이 딱 먹고싶었는데 혼자서 운명(?)이라 생각하고 또 논문 작성에 도움이 될까해서 설문 참여했네요~~ 꼭 치킨을 못받더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저는 부모가 된다는 것,아이를 기른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은 좀 확고한 입장이라서 생각보다 빨리 끝냈네요. 그런데 질문들이 약간은 좀 극단적인 부분이 보이긴 하네요. 그리고 답변 선택지도 제한적인거 같아서 기타 사항에 따로 적을 수 있는 칸이 있다면 좀 더 다양한 의견을 모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45 2016-11-16 14:14:11 0
한지 겐조 스토리가 궁금해서 [새창]
2016/11/16 13:18:27
ㅋㅋㅋㅋㅋㅋ파르시ㅋㅋㅋㅋㅋㅋ
44 2016-11-16 14:13:50 0
한지 겐조 스토리가 궁금해서 [새창]
2016/11/16 13:18:27
와 이것도 진짜 구분 잘 안돼네요ㅋㅋㅋㅋㅋㅋㅋ로그호드도 잘어울리네요
43 2016-11-16 14:13:19 0
한지 겐조 스토리가 궁금해서 [새창]
2016/11/16 13:18:27
ㅋㅋㅋㅋㅋㅋ의미만 잘 통했으면 됐죠!!
42 2016-11-16 14:12:30 0
한지 겐조 스토리가 궁금해서 [새창]
2016/11/16 13:18:27
ㅋㅋㅋㅋㅋ바꿔도 되게 자연스럽게 읽혀요ㅋㅋㅋㅋ
41 2016-11-16 12:27:47 0
뼈다구다 멍~! [새창]
2016/11/16 08:55:43
하 미친 개귀여워 내심장 (욕 죄송합니다ㅠㅠㅠ 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말이 이게 최선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 2016-11-14 18:58:11 1
설탕은 우리를 '진짜로' 죽이고 있어요(feat. 액상과당).jpg [새창]
2016/11/14 13:51:06
올해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초반에는 그냥 누가봐도 살찔만한 것 조금씩 피해먹다가 최근 몇달간은 식단 챙겨 먹기 시작해서 평일은 닭가슴살,과일,견과류,채소 위주로만 먹고 주말에만 쉬는날이라고 정해서 막 먹는데요. 식단 챙겨먹은지 얼마 안됐을때는 주말에 막 과자나 기름진것 먹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맛있고 근데 최근에는 주말에 쉬는날이라고 과자나 기름진것 먹으면 물론 맛있긴 맛있는데 예전보다는 많이 먹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과자도 너무 짜게 느껴지고 단건 또 너무 달게 느껴져서 역하기도 하고 확실히 평소에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덜짜게 덜달게 먹을 수 있게 입맛이 바뀌더군요
39 2016-11-14 00:34:30 0
동물들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6/11/14 00:22:24
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하... 저 하얀털 사이로 얼굴을 묻고 부비부비 하고싶네요ㅠㅠ
38 2016-11-11 16:25:29 0
남자가 차나 홍차 이런거 좋아하면 이상한가요.. [새창]
2016/11/11 14:17:42
아무상관 없습니다~!!! 그런거 뭐라 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예요~!!
37 2016-11-11 12:56:09 2
좀 전에 커피집 알바분이 빼빼로 줄 때 부끄부끄 하시던데 [새창]
2016/11/11 12:54:28
아니요 신장 빼가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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