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버려진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10-18
방문횟수 : 57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46 2017-11-06 16:17:02 0
이 캐릭터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7/11/06 16:14:56
잘... 잘그렸다니요... 발손인데요ㅠㅠㅠ 그래도 칭찬 감사합니다 징크스구나!! 롤에 나오는 애였군요..... 감사합니다!!
845 2017-11-02 19:04:48 8
가슴이 크면 불편한 점 [새창]
2017/11/01 22:40:33
대부분 공감이요! 여름인 경우에는 옷이 얇아서 그런가 좀 신경쓰이긴 하죠. 약간 당차게 걷는 스타일인데 화장실갔다가 거울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그냥 걷는건데 너무 덜렁(..)거리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얇은 옷 입었을때는 살살 걷습니다. 전 수술이냐고 묻는 경우는 없었어요. 제가 새로운 사람보다는 어릴적부터 알던 사람하고만 만나서 그런가봐요. 글고 남들이 만져봐도 되냐고는 물어본적 저는 한번도 없어서 신기하네요! 전 주로 제가 좀 만지는데.. 제것도 그렇고 남것도 그렇고...ㅎㅎ 글고 마지막 10번! 맞아요 저게 은근히 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
844 2017-11-02 17:16:47 0
어느 일본기업의 획기적인(?) 금연 정책 [새창]
2017/11/01 18:12:04
썼으면 썼다고 댓글 달아주시길.... 괜히 다른분 헛걸음 하지 않게요...
843 2017-11-02 14:24:11 0
요즘 오유에 사라져서 아쉬운 문화 [새창]
2017/11/02 03:36:03
진짜 이짤은 볼때마다 대체 정체가 뭔지 궁금하면서 저분의 저 엄청난 자신감에 감탄하기도 하고....
842 2017-11-01 20:20:11 0
어느 술집의 화장실 [새창]
2017/11/01 08:40:37
ㅋㅋㅋㅋㅋㅋ 순간 보고 제가 아는 곳인가 했는데 자세히보니 아니네요 근데 그곳도 저런식으로 휴지 폭탄이었어요ㅋㅋㅋㅋㅋ 제 앞에 먼저 들어갔다 나온 여자 아이가 자기 엄마한테 엄마 저기 휴지 파티? 잔치? 폭탄? 인가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저런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저는 아 뭐 바닥에 휴지가 잔뜩 떨어져있나.. 하고 생각하고 들어갔더니 저런식으로 되어있어서 빵 터졌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1 2017-11-01 19:16:41 3
어느 9급 공무원의 폭발 [새창]
2017/11/01 11:33:41
근데 저런거 보면 제 주변엔 저런 여자가 없거든요. 남녀 여러명이 같이 여행 갈 때 음식 싼 박스도 서로 분담하면서 들고 갔고요.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 or 남자 사람들끼리 모이고 만나는 듯.... 그리고 저런 일은 대부분 직장과 관련된 곳에서 잘 일어나는 듯 하네요. 아무래도 대놓고 뭐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못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아니면 댓글에 써주신 얘기들 처럼 혼자 하려다 괜히 다른 여성 동료들에게 왕따 당할까 못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솔직히 이런 류의 글들은 정작 문제 일으키는 당사자들은 아예 안보거나, 못보거나 봐도 무시하는 경우가 대부분 인듯해요.. 참 이기적인 인간들 때문에 괜히 멀쩡한 사람들만 피해보는군요.ㅠㅠㅠ 그리고 아직까지는 인식 자체도 여성은 저런 일을 못할 거라는 인식이 더 많긴 한 것 같아요. tv에서만 봐도 여자가 뭐 전구를 간다던가 하는 일이 있으면 저런거 할때 부를 남자 없냐는 질문 나오는게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럽고... 저희 엄마만해도 제가 못에 벽을 박을려고 하니까 삼촌을 불러서 하자고 그러더라고요. 물론 삼촌이 해주면 저희는 음식도 사주고 그러죠 도울일 있으면 돕고 근데 저는 제가 이런거 어떻게 하는지 알고싶고 나도 할 수 있는데 라는 생각에 안부르고 제가 다 했어요. 별거 아니더만요! 흥! 남녀 평등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갈길이 멀긴하네요.
840 2017-11-01 17:47:00 0
[남편세끼] 후라이팬으로 치즈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11/01 14:00:55
오오~~~~ 나중에 시도해 볼게요~~~
839 2017-10-31 20:16:18 2
취업난 속 독서실 별별규칙????? [새창]
2017/10/30 19:02:38
맞아요. 저도 딱 일주일 가서 해봤었는데 어후 너무 조용해가지고 되려 작은 소리 하나에도 예민해지고 신경써야하는 느낌이라 너무 짜증나고 답답하더라고요. 시험 점수도 집에서 하나 거기서 하나 비슷해가지고...... 전 역시 집에서 혼자 편하게 공부하는게 맞더라고요.
838 2017-10-30 15:36:55 0
간과 피부톤의 상관관계 [새창]
2017/10/29 18:39:05
그래서 술 잘 먹고도 괜찮은 언니는 간이 좋아서 얼굴이 하얀건가... 나는 술 전혀 안먹지만 간이 안좋아서 얼굴이 누런건가.....
837 2017-10-30 14:49:11 0
7만원 으로 방꾸미기 도전했습니다.. [새창]
2017/10/28 17:34:06
아 이 글을 읽으니... 포기했던 벽 페인트칠이....땡기네요...으으
836 2017-10-27 16:33:28 0
어제 본 100년전 여자 [새창]
2017/10/26 11:05:48
우옹 멋지당
835 2017-10-27 15:55:41 1
민우회 후원때문에 이솔 불매하려구요 [새창]
2017/10/27 00:40:07
저도 이솔 제품 지금 쓰고있는데 대체 불가능 한것도 아니니 탈퇴하고 이제 구매하지 말아야 겠네요! 정보 감사드려요!!
834 2017-10-27 15:37:57 1
주의!)수의사 선생님 주머니에서 나온 유해물질 [새창]
2017/10/27 01:49:13
여자 선생님이어도 근육 팔뚝에 설렐 수 있죠!! 저도 근육 있는 여자 너무 좋아효...핫 섹시해.....
833 2017-10-27 15:23:14 1
여의도 촛불파티 인근지역 안내 (주차장, 편의점 등) [새창]
2017/10/27 11:04:55
감사합니다아~~~☆♥
832 2017-10-20 21:34:22 0
뭘 그렇게 보나 했더니... [새창]
2017/10/19 13:48:03
사진 완전 예뻐요~!!! 취미로 하신다고 했지만 정말 못믿을 정도로 아름다운 사진입니다ㅠㅠㅠ 마야도 너무 예뽀~ 풍경도 너무 예뽀ㅠㅠㅠㅠ작성자님도 너무 예뽀(?)ㅠㅠ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