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1 2017-02-08 14:18:53 4

아.....바보님 방문 1회만 줄여주세요.. [새창]

2017/02/08 07:09:00

난 몇이지?!!!!

140 2017-02-07 19:08:28 1

[새창]

네 저도 이분 말씀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애 성향? 그런것에 대한 차이죠.

139 2017-02-06 14:43:46 1

졸린다냥.gif [새창]

2017/02/01 23:19:58

꼬부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 모든 사람들이 꼬부기 귀여운거 모르지 않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138 2017-02-02 21:10:00 1

[새창]

뭔가 인생 2회차 느낌의 개랄까... 자기 전생을 아는 느낌이네요... 되게 깊은 눈동자와 표정.....아련아련....

137 2017-02-02 17:33:35 0

교복을 입는 이유 [새창]

2017/02/02 03:40:06

제 생각에는 교복이 있기는 있는데 확실히 편하게 바뀌어야 할 듯해요... 넘 불편... 여학생들 무조건 치마만 입는것도 없애고요. 겨울에 얼마나 추운데요! 치마,바지 둘다 가능하게 아 남학생도 원한다면 치마 가능하게(?) 그리고 패딩은 대체 왜 못입게 하는지... 고등학교때 감기 진짜 많이 걸렸어요. 추운데 패딩은 못입게 하지 근데 그렇다고 교실에 히터를 잘 틀어주는 것도 아니어서 교실은 완전 춥고.. 근데 교무실은 완전 따뜻.....어이 없었죠

136 2017-01-31 12:51:36 0

돈을 안쓰는 여자친구로 베오베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1/30 19:10:29

자책하지 마세요!! 작성자분 문제가 아니라 주면 준다고 그대로 받고있는 그 여친분이 이상하고 나쁜겁니다. 정상적인 여자분이었다면 그렇게 받고만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받은 만큼 주려고 했던가 아니면 그런 상황에 대해 한번쯤 얘기를 꺼냈을거라고 생각해요. 절대 본인 스스로를 자책하고 자존감을 깍아내리지 마세요. 작성자분은 잘못한 것 없습니다!!

135 2017-01-31 12:05:33 5

엄마 코끼리는 잠자는 아기 코끼리를 깨울 수 없었다 [새창]

2017/01/30 19:14:09

이 영상을 보는데 뭔가 되게 뭉클하면서 감동이네요ㅠㅠ 자는 코끼리도 너무 귀여운데 그런 아기코끼리를 깨우지 못하는 엄마 코끼리를 눈치를 채고 다가와 깨워줘서 마지막에 같이 걸어가는데... 그 뒷모습이.. 뭐라 표현이 잘 안되는데(문과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진짜 같이 공존해 삶을 산다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코끼리 옆에 사육사 분들인거 같은데 그분들이 마지막에 같이 걸어갈때 그 모습이 진정한 친구같은 느낌??? 아아 너무 어렵다!!!!!!!!!! 하지만 진짜 뭔가 감동이예요... ㅠㅠㅠㅠㅠ

134 2017-01-26 20:31:40 2

멍뭉이와 냥이의 차이점. [새창]

2017/01/26 15:02:08

둘다 엄청 귀여우면서도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발에 물린 냥이 발이 걱정되면서 또 한편으로는 근데 냥아치 성격 보소 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

133 2017-01-25 21:08:31 0

제가 미샤를 왔는데요 [새창]

2017/01/25 17:00:43

아 순간 뭔가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 알아채셔서 다행이예요ㅠㅠㅠ 웃프네요ㅋㅋㅋㅋㅋ

132 2017-01-25 17:34:52 0

얇은 아이브로우 중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01/24 16:23:25

하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안살 이유가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