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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09: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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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피설인데
이 시키는 군에 대한 로망이 있었어요.
군=힘 이러니까
폭력성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좋아 보였겠어요.
게다가 지는 미필이니까
그게 아마 컴플렉스도 됐을꺼예요.
그러다 나라의 수장이 되고 보니
그렇게 동경하던 군이 지 손안에 있는거예요.
항상 계엄령 (군을 디플로이)하고 싶었을거예요.
원래 머리도 나쁘고 욱 하기만 한데
마침 지랑 성향 비슷한 인간들이 군에 있는거야
그러니 지 딴엔 신이 준 기회라는 거죠.
지는 그냥 내 말 한마디에 디플로이 할 수 있도록 준비해놔
이랬는데 옆에 있는 것들이 준비를 너무 잘한거야.
그래서 절대적으로 성공할 줄 알았겠죠.
실패할 수 없다고 생각 했을거예요.
그런 의심이 있었다면 이 따위로 대처 하지도 않죠.
지 나름대로는 계엄령 내린거 소원성취 한거예요.
저게 지 무덤이 됐지만.
군 뽕에 쩔어서 저거 건희랑 상의 하지도 않았다에 오마넌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