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만 정상 아닌분 같은데요. 그냥 군대 얘기는 하지를 마세요 굉장히 억울해 하는 것 같은데 지금 뭘 바꿀수 있는게 없잖아요. 십여년 더 지나서도 그게 그렇게 맺힌거 보면 이걸 ㄷ뒤끝이라 하기도 그렇고 부부간의 문제도 아니고 친구, 가족 문제도 아닌데 이걸로 사이가 나빠지는게 말이 안되요. 설득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것 같으니 그냥 말나면 슬쩍 자리 옮기세요.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달라서 맞다 그르다의 일은 아닌것 같구요. 본인이 많이 불편하시면 안가도 되요. 아내분이랑 이미 얘기 끊난 상태니 혼자 가게 놔둬도 될것 같습니다. 뭐 그짝에서 왜 안오냐 화낼수도 있는데 지속적으로 주욱 안가면 (모르는 분 만나는 모임에) 시간 지나고 나면 나름대로 정리 되겠죠. 내 가족 화목이 제일 우선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