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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0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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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 걸로 볼때 사회생활 잘 했을것 같고
논리적 사고를 가진 사람 같습니다.
사업이 체질에 맞을수도 있어요. 일 처리 능력도 있는것 같고.
문제는 (글로 볼때) 남편한데 나무 휘둘려요.
알게 모르게 좀 abuse당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남편은 생각하는 아내/엄마 상에 작성자분을 끼워 맞추려고 하네요.
그게 완벽하지 않을 시 부인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거의 세뇌 수준인데요.
애 생각해서 이혼 하실거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본인 돈 챙기시고. 남편 없다 하고 사세요.
이혼 하실거면 더욱 더 현실적으로 생각 하셔야 될거 같고요.
경제적 자립이 가장 운선이구요.
그리고 알바든 사업이든 본인이 잘 할 수 있는걸 선택하시고
밥, 청소 이런거는 포기 해도 되요.
중점을 둬야 하는게 경제적 자립과 자식 입니다.
남편이 넌 밥도 못 하고 뭐냐 집이 이게 뭐냐 하면
어 미안해 하면서 도움이들 들이세요.
반찬 사 먹고요.
돈 쓴다고 뭐라하면
수퍼우먼도 아니고 내 역량은 여기까지다 하세요.
죄책감 느낄 필요 없구요.
남편분이 전혀 조율할 의사가 없어 보이니
본인이 남편의 공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바꿀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