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9
2020-09-22 04:49:36
7/10
두살까진 아빠 거의 필요 없을 지경.
근데 걷기 시작하고 돌아 댕기기 시작 하면
아빠 체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져.
애 안 낳아본 사람들끼리 아무리 얘기 해도 몰라요.
키워봐야 암.
새끼 개 열마리 키우는것 같을 수도 있으니까 뭐 그쯤 생각하고 둘이 얘기해 보세요.
옛말에 애는 동네가 키운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해요.
서로 얘기의 중점이 다른것 같은데요.
남친이 말하는건 엄마로써 줄수 있는게 있다는거고
본인은 공평을 잣대로 얘기 하는거고.
벌써 그러면 나중에 애 놓고 어떻하려고.
잘 맞춰가세요.
그 사람 말도 있지만
말 보다 더 정확한건 행동입니다.
조카들이랑 노는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