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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1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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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가 생각 보다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어떤 사람 책 시사회 갔는데.
이 사람은 50이 넘었죠. 원래 뭔 가수라던데
이 계기로 책을 썼대요.
조부모를 부모로 알고 자랐는데 알고 봤더니 친척 누나가 엄마더라.
자라면서도 내 부모님은 왤케 늙었지. 글고 난 왤케 안 닮았지 생각 했대요.
근데 어쩌다가 알게됐다드라?
누가 말 실수 하는 바람에 40 넘어 알게 된거예요.
그러면서 그때부터 뿌리를 찾아 뭐 이런 여정...
하여튼 그 여정을 책으로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