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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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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위에 방법은 잘 못 되었지만
차선 변경이 어려울 때 깜빡이를 킨 상태에서 손을 내밀어 흔드는건
(최후의 보루 라고 들었습니다. 깜빡이 + 손 흔드는 동작 )
이와는 반대로 차선 변경 시 기존 차선에 있던 차량에 위협을 가할만한 행동을 하였을 경우
1. 비상등 으로 뒤차에 양해를 구한다.
2. 비상등으로 해결이 안되면 손을 흔들어 미안함을 표시한다.
3. 손으로도 안될 시 고개를 살짝 내밀어??? 더욱 더 미안함을 표시한다 로 알고있습니다.
잘못 알고있는 거 일 수 있지만 대부분 저런 행동을 하면
뒷차도 어느정도 이해해 준다고 하던 글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