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신기하다생각하는게 [새창]

횟집서 주는 초고추장이 이상하게 더 감질맛 나고 맛있어요ㅋㅋㅋㅋ

6758 2024-12-26 20:50:40 2

나이를 먹어가는 과정 [새창]

아아아ㅜ 노화 멈춰!!!!!

6757 2024-12-26 20:50:07 2

오 대감마님 나이스:) [새창]

항상 입금날만 간사(감사ㄴㄴ)인사를 올립니다:) 더 줘!!!!

6756 2024-12-26 20:49:36 0

오 대감마님 나이스:) [새창]

앗 제 생각을 읽고 계신가요.. 분하다 저런 푼돈에 치료 되어 벌이다니!!! :..)

6755 2024-12-26 19:32:15 0

오 대감마님 나이스:) [새창]

부러워요..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고 진짜 쓰고 싶다.. 연차 사용한거 보면 어쩔 수 없어서 2일 쓴거 그게 다네요.. 쓰게 해조라!!!!! 현대판 노비가 따로 없네여:..)

6754 2024-12-26 19:28:21 1

오 대감마님 나이스:) [새창]

차라리 안 받고 연차 다 써버리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이렇게라도 서터레스를 풀어봅니다.. 받은거 다 조진다!!!!! 지름!!!!

6753 2024-12-26 19:26:57 0

오 대감마님 나이스:) [새창]

요즘 일터복지 똥망개망실망이었는데 푼돈으로 날 가지고 놀다니.. 사랑한다요ㅂㄷㅂㄷ…

6752 2024-12-26 14:06:39 1

자녀들의 공간을 존중해줍시당~!!! [새창]

그르게나 말입니다.. 요즘에는 저도 제 방 드러워서 잘 안 들어가고 거실이나 식탁에 사무실을 새로 오픈했더니 제발 니 방
가서 놀으라고 잔소리를 하시네요:))) 응~ 안갈거야~

6751 2024-12-26 13:57:52 1

감기 확정… [새창]

낼 아침 할매할배들을 뚫고 1등으로 도전 갑니다!!!!

6750 2024-12-26 13:57:31 1

감기 확정… [새창]

이제 그만 나에게 연차와 휴가를 조라!!!!!

6749 2024-12-26 13:56:35 1

감기 확정… [새창]

이 대감마님댁은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라 실패… 낼 휴무라 아침 일찍 가려구여:..)

6748 2024-12-26 13:55:26 1

어떤 분이 보면 좋아할 만한 자판기 [새창]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저기가 바로 핫플레이스!!!!! 헐 대박.. 맨날 우리 동네만 저런거 없지…

6747 2024-12-26 13:53:35 2

오늘은 정신 좀 차리고!!! [새창]

아아아 맞다.. 선풍기 청소… 옷장정리.. 방청소:..)

6746 2024-12-26 13:52:11 0

크리스마스 다음날의 아점은 [새창]

아아아악 맛있겠다!!!! 저도 오늘 집 가서 파슷하… 다 만들어진 소스지만유:..))))

6745 2024-12-26 13:51:11 2

자녀들의 공간을 존중해줍시당~!!! [새창]

앗 저도 2년전?3년전? 까지만 해도 귀염둥이님들이 방 문 닫아 놓는 거에 대해서 열어놓으라고 엄청 집착을 했었는데(대체 왜:O) 요즘에는 방을 심각하게 드럽게 써서 그런지 원치 않는 관심이 사라졌읍니다:))) 가끔 한 두번 씩 좀 치워라 하고 마시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