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 왜 걸어 뒀는데 아무도 모르지.. [새창]

그러쿤뇨:..) 그거슨 곧 내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 또로록:..) 마지막을 즐겨본다요!!!!

6668 2024-12-21 18:15:11 0

희희 왜 걸어 뒀는데 아무도 모르지.. [새창]

후후후.. 지독한 부끄럼쟁이라 만나기가 쉽지 않을 거십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67 2024-12-21 17:30:44 1

전기밥솥으로는 밥만 해야겠다... [새창]

아아아아악… 아프지마 밥솥아…

6666 2024-12-21 17:26:26 1

26일 일정 [새창]

앗 3일을 바쁘게 보내시는군여:))) 전 24:집순, 25:일터, 26: 일터… 벌써부터 퇴근하고 싶어요:..)

6665 2024-12-21 17:19:07 0

희희 왜 걸어 뒀는데 아무도 모르지.. [새창]

거기서 뭐하세여 회원님.. 어서 나오세요.. :)

6664 2024-12-21 16:22:41 0

고집이 쎈 사람과 살면 [새창]

하.. 하필 고집쟁이가 실세라.. 웃픕니다:..)

6663 2024-12-21 16:11:31 0

고집이 쎈 사람과 살면 [새창]

즈희집 1귀염둥이님도 한 고집하시는데.. 집안 실세라 고집 꺾기가 힘듬요;;;

6662 2024-12-21 14:12:53 1

엉뚱한 가족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가족들입니다요:)))

6661 2024-12-21 14:12:15 2

긍정으로 복귀. (유치함주의) [새창]

귀염둥이들ㅋㅋㅋㅋㅋ 으어어 여긴 멈췄다가 또 펑펑 내리네요;;;

6660 2024-12-21 14:10:37 0

눈 왔어요!!! [새창]

헐 아부지 짱!!!!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너무 좋아할 거 같아유!!! 조심히 잘 다녀오셔요:))))

6659 2024-12-21 14:10:03 1

눈 왔어요!!! [새창]

ISTJ도 개이득입니다:)))

6658 2024-12-21 12:56:40 0

ENTP [새창]

회원님+언니ㅋㅋㅋㅋㅋㅋ 쓰면서 오징어회 먹고 싶다 했는뎈ㅋㅋㅋㅋㅋㅋ

6657 2024-12-21 12:47:54 1

눈 왔어요!!! [새창]

예예 쌓이면 절대 안됩니다요!!!! 눈이 와다다다 내리다가 또 잠잠해졌다가 지 맘대로네요:..)

6656 2024-12-21 12:08:43 2

눈 왔어요!!! [새창]

놀랍게도 오늘은 배달 시킬 의욕이 없어서 집에 있는 거나 주워 먹으려구요… 그릏다고 식욕이 없는 거슨 아임다:)))

6655 2024-12-21 12:03:30 3

모든 이들에게 평화와 축복을!!!! [새창]

아아아 날이 진짜 너무 추운데 멍텅구리 하나 때문에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집회 가시는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