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새창]

앗!!!!! 진심 응원합니둥!!!! 추상적인 생각만 있으신 줄 알았는데 찐으로 있었어!!!!! 내년에 좋은 소식 기다릴게여:)))))

6520 2024-12-16 03:27:34 0

넷플 결제하길 잘한듯 [새창]

존잼ㅋㅋㅋㅋ mr플랑크톤 ㄱㄱ 재미짐둥:)))

6519 2024-12-16 03:26:55 1

난 외로움 같은 건 타지 않아! [새창]

전 사실 비혼주의에 가까워서.. 곧 따라가겠십니다:)))))) ㅋㅋㅋㅋ

6518 2024-12-16 02:47:02 0

난 외로움 같은 건 타지 않아! [새창]

hoxy 이 댓 제가 쓴 거 아닌가요.. 게임 대신 넷플인거 빼고는 딱 내 얘기야 아주 그냥;;;ㅋㅋㅋㅋㅋㅋ

6517 2024-12-16 02:36:54 0

나는 이제 [새창]

행님의 연애 응원합니둥:))) 난 돈이나 잘 모아야지!!!!

6516 2024-12-16 02:28:31 0

난 외로움 같은 건 타지 않아! [새창]

ㄷㄷㄷ 제가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 동숲이랑 테트리스인지라.. 것도 중독될까봐 가끔씩만 해유;;; 평소의 나는 넷플 중독자:)))

6515 2024-12-16 02:26:57 0

나는 이제 [새창]

미리 축하드려요~:)))) (무엇을?)

6514 2024-12-16 01:58:28 0

난 외로움 같은 건 타지 않아! [새창]

사바사구만요:..) 전 오히려 어릴 때는 외로운 거 잘 몰랐는데 나이 묵어가니까 가끔씩 그냥.. 심심한 정도에요:..) 한번 그러고 나면 재밌는게 너무 많아서 자는 시간도 아까웁니둥ㅋㅋㅋㅋㅋㅋ

6513 2024-12-16 01:30:27 0

난 외로움 같은 건 타지 않아! [새창]

아아아아아아악 울진 않고 애가 좀 날카로워질 뿐:)))

6512 2024-12-16 01:30:04 0

난 외로움 같은 건 타지 않아! [새창]

… 아냐아냐 크리스마스 때문은 아닌 거 같아요(구라ㄴㄴ..) 크리스마스는 아무 생각도 없십니둥:O

6511 2024-12-16 01:18:46 0

난 외로움 같은 건 타지 않아! [새창]

왜 가을 안타고 겨울 타죠 저는… 얼탱없심둥;;;

6510 2024-12-16 00:35:20 0

난 손톱은 물어뜯어서 못 자르고 [새창]

ㄷㄷㄷㄷ 이 변태… 근데 뭔 느낌인지 알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6509 2024-12-16 00:32:34 1

낼 부산에 아이유 뮤비장소 찍으러 갈랬는데 [새창]

히이익ㅋㅋㅋㅋㅋㅋ

6508 2024-12-16 00:26:02 1

낼 부산에 아이유 뮤비장소 찍으러 갈랬는데 [새창]

가즈아!!! 아니아니 행님 편찮으신 건 다 나으셨슴까??

6507 2024-12-16 00:18:06 5

전기장판이 고장나서 자가수리를 했는데 [새창]

앜ㅋㅋㅋㅋㅋㅋ 청개구리 전기장판이 되었읍니다:..) 그래도 고치셨다니 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