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와 형씨 [새창]

이건. . . 이건 너무 귀엽잖아요.

647 2017-11-30 22:17:55 2

어느 경비 아저씨의 안내 글 [새창]

키에리엘님의 글도 멋집니다.

646 2017-11-30 22:14:18 0

항아리 [새창]

항아리는 사지마세유!

645 2017-11-30 22:13:10 1

80년대 감성으로 영화포스터를 바꿔보자. [새창]

젊은이였어 ㅜㅜ

644 2017-11-30 21:49:25 0

80년대 감성으로 영화포스터를 바꿔보자. [새창]

췟

643 2017-11-30 18:19:58 2

항아리 [새창]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게게시판이 활기차 졌어요.

642 2017-11-30 17:15:09 1

비상금을 숨기는 유부남 아재들 [새창]

이거 진짜 레알

641 2017-11-30 16:57:49 6

[새창]

끝이라니 아쉽

640 2017-11-30 16:27:13 39

80년대 감성으로 영화포스터를 바꿔보자. [새창]

1섹무새가 또

639 2017-11-30 16:00:30 35

80년대 감성으로 영화포스터를 바꿔보자. [새창]

이건 진짜 80년대 영화 포스터

638 2017-11-30 14:57:02 1

[새창]

637 2017-11-30 14:40:31 5

학창시절 선생님들의 단골멘트! [새창]

저는 주로 1번을 많이 들었습니다.

636 2017-11-30 13:30:39 4

먹으려고 그러는거 아니야 [새창]

손은 치우고 보렴

634 2017-11-30 11:20:01 0

미쳤다.........술취해서 시어머님께 헛소리 했어요.......... [새창]

감사합니다. 알리님 행복하세요. 전 퍼온거 밖에 없는데 좋아해 주시니 숨쉬는 의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