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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2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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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바보님의 공지로 잠시 시끄러워진 상태가 유지되어질때 댓글로
"용서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다만 만일에 만일을 생각해서, 열 중 하나의 가능성을 위해 과격한 욕설, 액션 등을 자중하자"
라는 의미로 덧글을 달았던 적이 있습니다.
의도인 즉 비판도 액션이 과하면, 비방이 될것이고, 옳은 소리도 목소리가 커지면 '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였습니다.
이 내용이 결국 아재가 말씀하시는 얘기와 어느정도 뜻이 통한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오유의 자정능력은 오유 자체에 사람이 많다 보니, A라는 의견이 있고 B라는 의견이 있을때
오유를 이용하는 시간이나 특정 상황에 따라 A쪽 성격의 주장이 강할때가 있고 B쪽 성격의 주장이 강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둘 중 한쪽의 경우, 특히나 감정적인쪽으로 크게 치우친 경우 "액션" 과 "목소리"가 좀 과한편이라
위에서 말하는 내용이 화두에 올라 베오베에 오른다 한들 ㅇㅅ에서 유입되는 인원이 ㅇㅅ 임을 밝히는 순간
분명 "액션"과 "목소리"가 강한 쪽 주장으로 흐르게 될것이라 예상 됩니다.
실질적으로, 탈퇴하고 반성한 ㅇㅅ가 오픈되어있는 오유에 유입되는걸 완벽하게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이에 "액션"과 "목소리"에 치우친 성격의 오유인들도 알고보면, 유입금지 방법이 완벽할 수 없기에
스스로 오유를 위한 최대한의 방어책 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 이리라 예상 합니다.
그러니 유입되는 ㅇㅅ 가 충분히 반성을 한 사람 이라면 조용히 유입되어 스스로 이곳 분위기를 통해 이제까지의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곳과 이곳의 차이가 어떤것인지를 느껴서 오유에 맞도록 변화되어 가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금 멀리 보고 생각할 수 있는 ㅇㅅ유입자 라면
스스로 자기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이야기 하지 않고, 이곳의 분위기를 읽어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