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분이 있으니 여기서 물어보면 스포가 아니겠군요. 지하실 남자의 아내가 죽고 나서 완전하게 결박이 풀린상태가 아닐때 계단등 스위치를 이용해 모르스부호를 보냈잖아요. 그걸 마당에서 자던 꼬마가 보고 모르스부호 책을 찾아보지 않았었나요? 내가 잠깐 화면을 놓친건지 착각한건지 지금도 헤깔리네요. 다시 봐야 하나?
골목길 가다가 하수구 주변에 뭔가 조그마한 녀석이 말똥말똥 날 쳐다보고 있었음. 평소 쥐같은게 우연히 보이면 소스라치게 놀라고 징그러워 하는데.. 이건 암만 봐도 너무 귀여워서 “역시 모든 동물의 새끼는 보호본능 자극을 위해 귀여운거다”라는 말을 인정함. 또보고 싶다 새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