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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스틱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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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937 2025-07-20 17:34:58 1
유머) 티니핑 간호핑의 진실 [새창]
2025/07/20 14:31:56
태움 하나보다.
35936 2025-07-20 17:33:56 2
8척귀신 아님 [새창]
2025/07/20 17:03:42
누가 귀 잡아 당기는거 같아.
35935 2025-07-20 12:38:05 1
불운했던 루미큐브 [새창]
2025/07/20 11:48:41
ㄴㅇ
35934 2025-07-20 12:38:00 1
불운했던 루미큐브 [새창]
2025/07/20 11:48:41
고추
35933 2025-07-20 11:35:50 1
신기하단말이지. [새창]
2025/07/20 00:33:54
참 멋진 분들입니다!!
35932 2025-07-20 11:30:29 0
내일, 중부지방 강한 비(산사태 위기 경보 및 호우특보 발령) [새창]
2025/07/19 23:51:04
거짓말 또 한다.
지금 해가 지글지글 끓고 있따
35931 2025-07-20 11:29:57 1
1212 [새창]
2025/07/19 23:33:00
반란이다 가즈아!!!!
35930 2025-07-20 08:57:02 1
과자먹고싶다 [새창]
2025/07/19 21:19:10
아싸 탄탄멘!̆̈
35929 2025-07-20 08:56:18 1
펌) 낭만이 뭔지 아는 게임회사 [새창]
2025/07/19 23:51:27
님 글 제대로 안읽었쬬?
통신법 때문에 사망한 사람의 계정 복구나 이전은
불법이라 그렇개 못해주고 대신 칭호랑
특전
만들어준거잖아여.
35928 2025-07-20 01:29:15 9
평생의 취미가 결정되는 순간.mp4 [새창]
2025/07/19 23:06:11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배타고 나가서 바다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뭔가가 내 낚싯대를 미친듯한 힘으로 끌어 당기는 바람에 제가 놓쳤어요.
놓친 낚싯대가 막 휘리릭 푸슈슉 하면서 바닷속으로 쑤욱 하고 들어가서
사라지는거..근데 그걸 아무도 못봤어-_-;; 아빠는 내가 낚싯대 놓쳐놓고
거짃말 한다고 생각한거에요.
난 거짓말 안했어. 진짜로 뭔가가 내 낚싯대를 엄청난 힘과 속도로 끌고
들어갔단 말야..
35927 2025-07-19 22:22:53 1
펌) 문돼충 여친들은 왜 사귀는 거임? [새창]
2025/07/19 22:04:49
진짜라면 매우 슬픈 일이네..
35926 2025-07-19 22:09:06 0
과자먹고싶다 [새창]
2025/07/19 21:19:10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35925 2025-07-19 22:07:28 0
과자먹고싶다 [새창]
2025/07/19 21:19:10
핑계
35924 2025-07-19 22:07:17 0
과자먹고싶다 [새창]
2025/07/19 21:19:10
헐 다이제가 225g이에요!
일반 봉지 과자가 대충 6~80g이니까 그거 3봉 깐거랑 비슷해요.
게다가 다이제만 먹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또 먹으니까 ㅋㅋ
저 이렇게 먹어대다가는 50되기 전에 100% 당뇨 온다.
35923 2025-07-19 21:44:50 0
과자먹고싶다 [새창]
2025/07/19 21:19:10
아니 제가 좀 많이 먹어요.
1일1다이제는 기본..
가족력 있는데 지금 걱정 하면서도 너무 먹어왔어..
이제 나이도 있으니 최대한 자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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